박지원은 혀가 화(禍)로다. 박지원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하다. 솔로몬 대왕은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라고 하였다. 박지원이의 입은 악인의 입이 되어 독을 머금고 남에게 해만 끼치는 입으로 그 입이 화(禍)로다. 입만 열면 남의 비방하는 말과 흑색선전으로 사람을 현혹하려.. 카테고리 없음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