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이 北 도발에 인내심이 한계가 온 것인가? 서해 창린도에 해안포 사격은 인내해야 하고, 함남 연포에서 방사포 발사는 유감인가?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23일 북한이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를 사격한 것은 “인내할 수 있는 만큼 인내하고 북한이 선을 넘지 않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27일 말을 했었다. 정경.. 정치,외교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