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는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정치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판사판 개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배신자에 대하여 너무 관대한 것인지 정치인의 변절이 우리나라에서는 극심하다.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들 변절도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로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적이 될지 모르는 곳.. 카테고리 없음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