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가 사찰가서 의식 따라하지 않은 것이 비난대상일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황교안 대표는 교회 장로이며 전도사라는 말도 있다. 이런 분이 고타마 싣달타(부처)의 생일날에 가서 합장과 반배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이들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황교안 대표를 종교로 .. 정치,외교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