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사이버 공격, 野는 사이버테러방지법 반대? 박근혜 대통령이 당정청이 협력해서 사이버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라 했다. 국정원은 7일 “북한이 정부 및 국내 주요 인사들의 스마트폰을 해킹해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철도 등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지만, 당국이 이를 사전에 파악해 차단했다”고 말했다. 국.. 정치,외교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