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양다리 우리하기 따라 복과 화가 된다. 대한민국이 美·中 양쪽의 러브콜은 우리하기 따라 축복과 화가 될 수 있다. 혹자들은 대한민국 외교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고 하는 데 반해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은 이를 즐기는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상은 많은 분들이 구한말과 같은 현상이라.. 정치,외교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