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권의 친북·친중으로 기운 것을 되찾아 와야 한다. 文 정권의 외교·안보 플랫폼은 한미동맹이 아닌 북·중국으로 교체 기류가 뚜렷하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지금까지 70여 동안 사용해 온 대외 정책 플랫폼을 이제는 교체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문재인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그 말과 일맥.. 정치,외교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