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56

재판 지연 편법만 쓰는 법꾸라지 이재명과 민주당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

이런 이재명과 민주당에 정권을 맡기시겠습니까? 이재명은 재판 지연을 위해 누구든지 서류나 물품 일체 수령 금지 지침을 하고, 그 지지자들은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고 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에는 절대로 정권을 맡길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장 일정에 동행하는 당직자 등에게 “불상의 사람이 전달하는 일체의 서류 등 물품을 수령해선 안 된다”는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민주당 안에서는 “이 후보의 재판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지침으로 보인다”는 말이 나왔다. 서울고법은 오는 15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열기로 했는데, 이 후보에게 소송 관련 서류가 전달돼야 재판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지역 현장을 돌..

정치,외교 2025.05.07

김문수 한덕수 만남의 의미가 아닌 단일화 결론을 내야 한다.

김문수 국힘 후보가 한덕수 전 총리와 오늘 오후 6시에 단독 만남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단일화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가 단일화 논의에 소극적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6시에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내일 한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약속은 김 후보 측이 제안했다고 한다. 김 후보는 한 후보 외에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따로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

정치,외교 2025.05.07

이재명을 위해 사법부도 겁박하는 이런 민주당에 정권 맡길 수 없다.

민주당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12일 이전까지 선거운동 기간 중 잡혀있는 공판기일을 모두 대선 이후로 변경하라고 하는데 이재명과 민주당 좋으라고 재판 진행 중단하라는 것인가? 이런 교만하고 방자한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어떻게 정권을 맡길 수 있단 말인가? 교만하고 싸가지 없는 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국민들이 따끔한 회초리 심판을 가해야 한다. 반드시 대선에서 살아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대법원장과 판사들을 겁박하는 간이 부은 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개딸들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 정상적인 국민들은 모두 심판할 준비를 하시고 사전 투표하지 마시고 6월 3일 투표일에 투표로 심판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정치,외교 2025.05.06

反이재명 빅텐트 없으면 어차피 이번 대선은 어대명이다.

反이재명 빅텐트 단일화는 진영을 넘어 이준석·이낙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김문수나 한덕수나 이들을 품을 수 없으면 안 된다. 한 사람이라도 낙오되면 대선에서 낙선이다. 다함께 하지 못하면 어차피 어대명으로 다함께 공멸한다.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와 새미래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회동을 갖기로 했다. 한 후보와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지낸 이 전 총리의 만남으로 반명(반이재명)·개헌 빅텐트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한덕수 후보의 '만나자'는 제안이 선결 과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러나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 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한 후보는 이 전 총리에게..

정치,외교 2025.05.06

反이재명 빅텐트 김문수 후보·한덕수 후보는 속히 단일화 협상을 마무리하라!

김문수 대선 국힘 후보나 한덕수 무소속 후보는 속히 단일화 협상을 마무리져야 한다. 서로 대권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공멸한다. 反이재명 빅텐트든 개헌 빅텐드든 속히 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5일 범보수 진영은 김문수 국민의힘,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두고 급박하게 움직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저녁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해 “김 후보가 조속히 단일화를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한 후보의 단일화 1차 마지노선으로 거론되는 대선 후보 등록 시한(5월 10~11일)이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두 후보 측의 협상이 시작될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김 후보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온 것이다.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김 후보 측은 후보..

정치,외교 2025.05.06

한덕수 전 총리 손학규 만나 개헌 후 3년안에 하야 공약이 마음에 든다.

한덕수 전 총리는 손학규와 만나 개헌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3년안에 떠나겠다고 하자. 손학규는 한덕수가 본인을 희생하면서 꼭 성공하지 바란다며 거국 내각을 통해 훌륭한 분들과 같이 가달라고 했다. 공약이 마음에 든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고 손 전 대표의 구호인 ‘저녁이 있는 삶’에 공감을 표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3년 안에 떠나겠다”고 했다. 손 전 대표는 “한덕수가 본인을 희생하면서 꼭 성공하기 바란다”며 “거국 내각을 통해 훌륭한 분들과 같이 가달라”고 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손 전 대표를 만났다. 한 후보 대변인을 하고 있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도 동석했다. 한 후보는 손..

정치,외교 2025.05.06

이재명의 말은 지나고 보면 모두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된다.

이재명이 하는 말은 지나고 보면 모두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된다. 이재명이 9년 전에 '법률 해석은 범죄자가 아닌 판·검사가 하는 겁니다 ㅉㅉ'라고 트위터에 올리고 이제 와서는 민주당의 대법관 탄핵 움직임에 당무에 대해선 당의 판단을 존중하겠다 했다. 이재명이 한 말은 잉크도 마르기 전에 진짜인 줄 알더라고 모두 귀결되는 믿지 못할 자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헌법 116조에 선거 운동의 공평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며 “민주주의라는 대원리 하에서 국민의 주권을 대리할 누군가를 선정하는 문제는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난 국가지대사이기 때문에, 헌법 정신을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여주 구양리에서 주민 간담회 일정을 마치고 ..

정치,외교 2025.05.06

정청래 우리 국민들 중에 자유우파는 빼고 좌파와 덜떨어진 국힘 의원만 포함?

정청래가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도 2명씩이나 탄핵한 국민이라고 했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것이 아니라 덜떨어진 與 국회의원과 좌익들이 한 것이다 사법부 대법관 판사들 탄핵해야 한다는 것은 삼권분립 말자는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도 2명씩이나 탄핵한 국민”이라며 “대법원장이 뭐라고”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이런 얘기 있지 않느냐? ‘대법 판사, 고법 판사도 필요하면 탄핵해야 되고, 대법원장도 필요하면 탄핵해야 되고, 대법관들도 필요하면 탄핵해야 된다’”라는 김어준씨 말에 이 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또 전날 긴급 의원 총회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정 의원은 “제가 먼저 (의원 총회에서) 발언을 좀 했다”라고 했다..

정치,외교 2025.05.06

민주당 이재명이 한 말을 상고(詳考)해보고 대법원장과 판사들 겁박하라!

이재명은 9년 전인 2016년 10월 26일 '법률 해석은 범죄자가 아닌 판검사가 하는 겁니다 ㅉㅉ'라고 트위터(현 엑스·X) 올렸다. 이래 놓고서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시켰다고 대법원장을 탄핵추진 하겠다고 엄포를 놓던 민주당이 왜 갑자기 보류를 시킨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과 관련해 “탄핵 추진 의결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기세등등하게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한다고 하더니 긴급 의총서 무슨 바람이 들어갔는지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을 민주당 맘대로 국회에서 무소불위를 권력을 휘두르다가는 그것이 민주당 발목이 부러지고 말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 노종면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를 마..

국힘 단일화추진위는 미적미적 거리지 말고 속히 한 전 총리와 단일화 추진하라!

국힘 당 선거대책위원회 내에 한덕수 전 총리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를 설치한다고 했는데 한덕수 캠프 측에선 단일화 룰과 방식, 시기를 국힘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전했다. 이 정도면 단일화 추진기구는 속히 단일화 진행하라! 국민의힘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내에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기구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선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아래 단일화 추진 기구를 빨리 만들어 한 후보 측과 단일화 문제 협상해 나가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단일화 협상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선거 전략에 대한 전권은 김문수 후보에게 있다”며 “당장 후보도 단일화한다는, 그리고 이재명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대전제에 ..

정치,외교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