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ㄴ들아 대한민국 산유국 되는 것이 그렇게도 싫은 것이냐 왜 대한민국에서 사는가? 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삭감하여 석유공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12월초 시추 작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부 예산을 전부 민주당이 삭감했다.
국회에서 시추 예산이 전액 삭감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추 작업에 들어간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전부 삭감되자, 석유공사가 자체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재무 위기에 놓인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투자액까지 모두 부담하게 되면서 재무구조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석유공사는 부채(21조1664억원)가 총자산(19조7800억원)보다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석유공사는 23일 올해 회사채를 발행해 4억800만달러(약 5900억원)를 신규 조달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전 개발과 석유 비축 등 자금 소요가 많은 상황에서 국회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 시추 자금까지 전액 부담하게 되자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는 작년 12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 497억원을 모두 깎았다.
앞서 정부는 첫 시추 작업에 약 1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 중 절반인 500억원가량은 정부 예산, 나머지는 석유공사 자체 자금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정부 예산이 전액 깎이며 석유공사는 계획보다 부채가 500억원 정도 더 늘어나게 됐고, 평균 4~5%인 차입 금리를 감안하면 이자로만 연간 20억원 이상을 더 부담하게 됐다.
사업 진행에 따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앞으로 5년간 시추공 5개를 뚫을 계획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시추선 웨스트카펠라호가 지난달 20일부터 포항 앞바다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 시추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중 시료를 채취해 오는 8~9월까지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첫 분석 결과 발표는 5~6월쯤으로 알려졌다.
석유를 발견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대왕고래 시추 작업을 방해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민주당이 과연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랄 수 있는가?
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또 국회의원을 하면서 각종 특혜를 누리면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패악질만 하는 것인가? 차라리 민주당 ㄴ들은 대한민국을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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