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북한의 스무번째 난수방송과 촛불시위의 연관성?

도형 김민상 2017. 1. 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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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1230일까지 스무 번째 난수방송을 하였다.

 

북한이 16년 만에 공작원 지령용으로 사용하는 난수방송을 지난 6월부터 지난 1230일까지 스무 번째 난수방송을 하였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JTBC 방송에서 최순실의 테블릿 PC이라면서 대통령의 연설문도 수정하여 주면서 국정에 개입했다고 보도를 하였다.

 

그리고 연일 최순실의 국정농단 개입에 대해서 각 언론사들이 방송과 보도를 경쟁적으로 하면서 급기야 대규모 최순실 국정농단 규탄 촛불시위가 기획되고 그 다음에는 박근혜 퇴진으로 이어지는 촛불시위로 발전하여 가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계가 하루 종일 이 문제로 오보 선동질 경쟁을 하여 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사회·교육··문화·언론·종교·노동계까지 모두 나서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면서 토요일 날마다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을 접수하고, 청와대 100m 전방까지 촛불시위대의 행진을 허용하는 판사들까지 등장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당하였고 그 다음에도 촛불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될 때까지 하겠다며 토요일 날마다 광화문 광장을 촛불시위대가 접수를 하고, 검찰과 특검의 수사 하는 것을 보니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한 표적을 정하여 놓고서 표적수사로 일관을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엮으러 수사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수세력도 자연스럽게 결집을 하기 시작하면서 토요일 날마다 서울 세종로는 대한문 앞은 보수세력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를 하고, 광화문 광장은 촛불시위의 대통령 탄핵찬성 시위로 같은 세종로도 차벽으로 좌우 국경을 만들어 놓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좌익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서 거대한 음모세력이 뒤에서 조종을 하면서 촛불시위와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추정이 되고 있다. 각 언론사들마다 토요일날 태극기 집회와 촛불시위 집회에 대해서 참석인원을 발표하는 것만 놓고 봐도 지금 각 언론사들이 보수정권을 전복시키고 좌익정권을 창출시키려고 오보로 보도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각 언론사는 1231일까지 촛불시위 참석인원이 연인원 1000만 명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어떻게 집계를 했는데 1000만 명에서 한 둘도 더하거나 빠지지 않고 정확하게 1000만 명이란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것이 언론사들이 정확하게 숫자를 집계한 것이 아니라, 촛불시위 주최 측에서 오늘 참가 인원이 100만 명이라면 그대로 100만 명이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보도를 하면서 우매한 국민들에게 촛불시위에 많은 국민들이 참석하는구나 하며 촛불이 민심이라고 오해를 하게 하고 있다.

 

보수 측의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애국시민들이 100만 명이라고 주최 측에서 발표를 해도 이것은 어느 언론사도 발표를 하지 않고 경찰 추산으로만 발표를 하던지 아니면 맞불집회만 하였다고 보도를 하는 것은 바로 언론계가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고 좌익정권을 창출하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라고 본다.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필자는 지난 6월부터 북한에서 난수방송을 시작하여 1230일까지 스무 번째 한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치·사회·교육·문화·언론·종교·노동계와 검·경찰과 사법부까지 촛불시위를 지지하고 대통령 탄핵을 위해서 표적 수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인가?

 

지난 6월부터 북한에서 난수방송을 통하여 남한의 고정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난수방송으로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보수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기획을 하고. 그 기획 속에서 최순실의 테블릿 PC를 등장시켜서 방송을 하게 하여 지금의 촛불시위를 일어나게 선동을 하게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지금 최순실의 테블릿 PC에 대해서 최초 보도를 한 JTBC 손석희씨는 이 테블릿 PC의 주인과 구입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히지도 못하고 있으며, 이 데블렛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진술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법원에 최순실 측에서 감정을 요구했는데도 감정도 받아주지 않고 검찰도 이 테블릿 주인이 누구인지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 정권을 전복시키고 좌익정권을 창출시키려는 세력들이 거대하게 음모를 기획하고 그 기획대로 지금 대한민국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획의 총연출은 북한이고 난수방송으로 지령을 내려서 고정간첩들을 움직이게 하고, 고정간첩들에게 포섭된 언론과 검찰과 야권이 민중쿠데타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고 필자는 추정을 한다.

 

실제로 촛불시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이런 고도의 음모 속에서 이 촛불시위가 연출되고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분위기에 휩싸여서 촛불을 들고 나오고 있는 것이다. 즉 분위기를 즐기고 사회에 불만 세력들이 나와서 촛불시위로 자기들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현재 촛불시위 단체들을 보면 전부 반정부 운동을 일삼던 세력들이 참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종북 시민단체와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 언론노조, 구통진당 세력들과, 세월호 단체들로 전부 반정부 운동을 일삼았던 단체들이다.

 

1231일 오후 10부터 20171101시까지 필자는 ()월드피스자유연합과 함께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옆인 청계천 광교다리 건너에서 송화영안(送火迎安) 행사를 하였다.

 

이때 대한문의 행사에 참석한 분들이 이 집회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차벽에 막히고 경찰벽에 막혀서 참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힘겹게 차벽과 경찰 벽을 뚫고서 집회 진행 중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됐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것이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11일에는 ()월드피스자유연합에서 동화면세점 옆의 세종로지구대 앞 원표공원에 6·25 사진전을 하고 있는 곳에 테러를 가해서 사진들이 훼손당하는 범죄가 발생하였다.

 

2017에는 촛불을 끄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을 튼튼한 안보 공화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한 송화영안(送火迎安)을 방해한 국가 공권력 경찰과 6·25 사진전을 훼손하는 테러를 가하는 국민들이 설치는 국가를 이대로 두면 안 된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보수정권을 전복시키고, 좌익정권을 창출하려고 난수방송을 통해서 거대한 음모를 기획한 북한과 그 하수인들을 이제는 척결해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촛불시위를 무너뜨리고, 저 교만한 야당을 무너뜨리고, 보수정권을 지키고 재창출시키지 못하면 보수세력들이 불태워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각오로 촛불세력들과 일사각오 정신으로 결전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