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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 또 폭언, 폭력 횡포?

도형 김민상 2011. 4. 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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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장악한 지방시의원들 교만한 행동이 민심을 화나게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민주당의 실체이다. 민주당은 이리의 발톱을 숨긴 양의 탈을 쓰고 양처럼 행동하지만 실상은 이리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민주, 평화를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폭력 정당에 폭언 전당에 도둑질 하는 정당을 민주, 평화로 탈을 써 왔던 것이다.

 

민주당이 장악한 자지단체의 시의원들의 안하무인의 행동이 볼쌍사납다 못해 추해 보인다. 이런 자들을 시의원이라고 뽑아준 주민들 역시 왜 불쌍하다는 연민이 드는 것은 왜일까? 간사한 자들의 세치 혀에 놀아나서 자기 지역의 일꾼다운 일꾼을 뽑을지 모르는 주민들의 수준이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 없어보여 연민의 정이 생긴다.

 

순간의 선택이 4년을 좌우합니다. 한번 선택을 잘못하니 이런 불상사가 계속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까? 국민이  일꾼을 선택할 때 기준점은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는냐가 제일 중요한 잣대가 되어야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여 자기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을 일꾼으로 뽑아야 부정부패도 사라지고 나라와 지역이 같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이익을 채우기 위하여 국익과 사익도 구분 못하는 자들을 세치 혀에 놀아나서 마구 주민들이 뽑아주니 지금처럼 민주당 시의원들이 개망 나니 짓을 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번에는 민주당 용인시의원이 스카프를 도둑질한 것이 언론에서 보도되어 망신을 당하고 또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김연선 의원이 주민센터장인 동장에게 "야 너 거기 서 너 같은 건 조사받고 집어처넣아야 한다"고 동장에게 폭언을 하여 논란이 일으키고 경찰에 입건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화성시회의 민주당 의원이 과장을 의회 전문위원실로 불러 무릎을 꿇게 한 뒤 폭언과 함께 의자를 집어 던저 손과 팔꿈치를 다치게 하는 폭력을 행사하였다. 이렇게 시의원들을 잘못 뽑아주니 민주당 시의원의 불미스런 행태는 전입가경이 되었다.

 

이것은 지자체 시의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일꾼으로서 기본 소양도 갖추지 못한 인물을 공천한 민주당 지도부에 1차적 책임이 있다. 이런 문제는 개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거대 당이 되면 안하무인으로 변할 수 있는 정당이라는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번 논란으로 거대 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것이다. 거대 당이 되면 국민도 없고 안하무인으로 돌변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것은 말뿐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정당임이 밝혀진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정당은 국민이 심판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해산시켜야 한다.

 

민주당 시의원들의 안하무인 행동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정당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 민주당 지도부는 입만 열면 국민을 내다 판다. 국민을 위하여가 아니라 당리당략을 위하여 국민을 팔고 돌아다니면서 당선만 되고 나면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든다. 이것이 민주당의 현주소이며 실체이다.

 

국민 여러분들은 민주당이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한다는 것은 쌔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이제는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당에 속지 말고 인물을 보고 정책을 보고 그리고 애국심을 보고 종북좌파로 행동을 했는지를 보고서 투표를 해야 이런 개망 나니 같은 자들이 다시는 정치판을 기웃거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변절자인지 종북좌파로 활동한 자인지도 구분도 못하고 무조건 국민을 위한다는 세치 혀에 속아서 뽑아 주니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국민은 시의원으로 국회의원으로 단체장으로 뽑아 주고서 분노하지 말고, 투표 하기전에 냉정하게 이자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할 일꾼 감인지 판단하고서 투표를 하시기 바란다.

 

대한민국에서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은 종북좌파들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자들이 종북좌파이므로 이들은 국가에 대하여 매국행위를 하는 자들로 절대로 표를 주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변절자들이다. 이당 저당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변절자들을 절대로 뽑아주면 안된다.  

 

이 정도만 정치판에서 걸러내도 대한민국 정치판이 선진화 될 것이고 국회에서 폭력행위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종북좌파들이 큰 소리 못치고 살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도 제대로 국민이 걸러내지 못하니 이들이 입만 살아가지고서 국민을 위한다고 돌아다니고서 국민이 뽑아주면 국민위에 군림하려 드는 것이다.

 

이번에 국민들은 종북좌파. 변절자를 정치판에서 몰아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래야 정치판이 깨끗해지며 정치가 바로 선다. 이번에 또 국민이 몰아내지 못하면 종북좌파는 더욱 의기양양하여 매국행위를 할 것이고, 변절자는 우후죽순처럼 나타날 것이다. 종북좌파와 변절자가 다시는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