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항의에 기죽지 말고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예정대로 착공하자..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잠재우고 우리나라의 독도 실효적 지배권 강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착공을 예정대로 거행하기 바란다. 이번 일본 초,중등부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하고 우리나라가 불법점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저지하은 길은 우리나라가 독도를 국제법상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고 우리 땅이라는 것을 입증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땅 독도에 선착장도 만들고 헬기장도 만들고 해양경찰 뿐아니라 해병대가 같이 독도를 지키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해서 우리나라가 독도 지역을 관장하고 연구하여 국제적인 학술지에 논문을 실어서 사실상 우리나라 땅임을 학술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우리 땅이고 일본 조상들도 그렇게 인정했던 우리 땅이다.
그것을 일본 극우들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슬그머니 움직이면서 이제는 극우당 자민당이 동조하여 내놓고서 일본 땅이라고 우기더니 이제 한발 더 나아가 어린 학생들에게 아예 독도는 일본 땅인데 우리나라가 불법 점유를 하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일본 극우들과 극우의 지지를 받는 자민당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우리 정부는 조용하게 외교적으로만 대응하고 시간만 가기를 바랬다. 그랬던 것을 김대중이가 신 한일어업협정에서 무모하게 독도를 일본과 공동수역에 넣으므로 일본의 독도 침탈의 야욕에 불을 지폈다.
대한민국 영토를 수호할 책무가 있던 김대중이가 독도를 일본과 공동 어업지역으로 양해를 하므로 일본인들이 독도 근처에 와서 물고기를 잡아도 우리나라에서 관리를 못하도록 만들었다. 자기 나라 땅도 일본인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와 똑 같이 물고기를 잡게 만든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이었다.
김대중인 친일파에다 친북파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매국노다. 이런 자를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산화한 애국자들과 같이 국립묘지에 안장을 했다. 국립묘지에 매국노가 안정되었으니 애국영영들이 벌떡 일어나 눈을 감지 못하고 있는 것같아 안타갑다.
그리고 김대중 묘에는 아무나 들어가지도 못하게 이중 삼중으로 죽은 자의 묘지를 경호를 선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길 때마다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김대중 묘를 이장시켜야 된다고 의분이 일어난다.
이제부터라도 일본에 김대중이가 맺은 신 한일어업협정을 무효를 선언하고 옛 한일어업 협정으로 되돌아가서 독도를 한일 어업공동수역에서 배제시켜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독도에 대하여 실효적 지배권의 강화를 추진하여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 영토임을 인정받아야 한다.
일본이 독도에 대하여 우리 나라가 실효적 지배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것마다 태클을 걸고 나온다. 우리나라는 이것을 무시하고 우리나라가 추진할 것만 묵묵히 추진하면 된다. 일본의 개만도 못한 소리를 무시하고 기차가 똥개가 열심히 짖으면서 좇아와도 무시하고 기차는 달려간다처럼 묵묵히 실효적 지배권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시키시기 바란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지원하는 것을 끊겠다고 나오는데 무엇을 얼마큼 지원받는 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도 일본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중단하기 바란다. 지진피해 돕기 성금을 일본에 전달하지 말고 독도 실효적 지배권 강화 프로그램에 사용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예정대로 독도 지배권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예산이 부족하면 옛날 금강산 댐 건설비 모금하듯이 독도 지배권 강화를 위한 건설비 모금을 전국민에게 받기 바란다. 필자도 밥 먹도 살기도 힘들지만 이 일에는 적극적으로 돼지 저금통이라도 깨서 참여하겠다.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먹고살기 힘이 들어도 독도에 건설하는 비용을 모금한다고 하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독도에 건설하는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 일본이 이제 독도 문제를 빌미로 내정간섭까지 하려 하고 있다.
일본이 우리 정부에게 조금이라도 내정하려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한일합방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내정간섭 할 빌미를 준 것이 계기가 되어서 36년간 치욕적인 식민지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절대로 독도 문제를 더 이상 일본이 왈가왈부 하지 못하도록 국제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인정받는 시설물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예정대로 착공하시기를 다시 촉구하는 바입니다. 일본의 항의에 더 이상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우리 영토임을 표시하는 시설물을 구축하는 일을 예정대로 시행하시기 바란다. 일본의 항의에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착공을 연기하는 행위는 일본에게 독도 침략 야욕만 키워주는 행위임을 아시고 예정대로 착공하시기를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