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이 대통령에게 정치 개입 말고 뒷전으로 내려 앉으라고 한다.
박지원이 먼저 정계 은퇴를 선언하기를 종북좌파만 뺀 애국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진작에 정계를 은퇴해야 할 자가 "이명박 대통령은 재보선, 정권재창출 등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며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퇴임 할 때까지 정치 뒷전으로 물러나라고 요구를 했다.
이런 정신 빠진 자가 있나, 이 대통령에게 재보선에 관여하지 말고 완전히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면서 이번 4,27 재보선이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국정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다.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고 자기가 이명박 대통령을 정치판에서 떠나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정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는 이중적 모순을 행하고 있다.
이렇게 앞뒤가 다른 이중적 모순의 정치를 하는 박지원부터 정치판을 떠나기를 바라는 국민이 종북좌파 뺀 전 국민이라는 것을 모르고 설치구 있다. 박지원은 아직도 임기가 23개월이나 남은 분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니 청와대에서 정치적 뒷방 신세로 보내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대통령이 정치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서 손자들만 보고 놀란 말인가?
민주당은 일본 원전 사고의 교훈으로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나왔다. 우리나라 처럼 전기에너지 다 소비 중심 산업 국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전기 에너지 생산이다. 일본 원자력 사고에 놀라서 우리 원자력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 하라는 것은, 그때마다 땜방식 정책으로 에너지 정책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민주당은 우리나라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탓하기 전에 북괴의 원자력 정책을 먼저 탓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원자력은 평화를 위하여 사용되는 원자력이지만 북괴는 인류 살상을 위하여 원자력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북괴의 원자력 정책에는 한마디 말도 못하는 민주당이 일본 원전 사고를 교훈삼아 우리 원자력 정책을 재검토 하자는 것은 무책임한 인기위주로 발언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정책을 세우면 장맛을 포기 해야 한다. 원자력 정책을 포기하면 아마 전기없는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이다.
박지원은 입만 열면 북괴를 도아주라고 하는데 왜 그 잘난 입 갖고서 북괴에게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공격에 대하여는 한번도 사과하라고 그 잘난 입 놀리지 않는 것인가? 대한민국 목포 출신 국회의원이면 당연히 북괴의 잘못을 성토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원 입에서 천안함이 북괴소행이 아니라는 말을 했어도 북괴에게 천안함 사건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를 하라는 소리는 그 잘난 입에서 들어보지 못했다. 아직도 천안함 폭침 원인이 북괴소행인지 의심이 풀어지지 않았다는 자가 종북좌파 박지원 아닌가?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이제부터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정치에서 손을 완전히 떼고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정치 뒷방으로 물러난 노인처럼 조용히 쥐죽은 듯이 살라면서, 북괴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수족이 병들어 잘 못쓰는데도 불구하고 뒷방으로 물러나서 완전히 사라지라고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북괴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고 물러나라고 한번도 요구하지 못하는 자가, 자기 나라 대통령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개소리 입니까? 우리나라가 북괴에게 도움만 주자고 하지 북괴에게 먼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공격에 대하여는 사과하란 말도 못하는 자가 바로 종북좌파 박지원이올시다.
북괴가 먼저 천안함과 연평도 포공격에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하면 쌀 준다고 하는데도 저들은 오히려 우리가 북침을 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천안함을 침몰시켰다고 나오는데 그것을 박지원, 최문순, 민주당이 앵무새처럼 북괴가 주장하는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다.
북괴와 조속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식량지원을 실시하고, 대북전단 살포 자체를 중단시키라는 박지원이가 어느나라 국회의원이고 어느나라 정당 원내대표인지 정말 구분이 안간다. 혹시 북괴에 있어야 인민의원이 남한에 침투하여 국회에 들어가 연설을 하는 것이 이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한 연설로 개탄스럽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