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복지정책은 공산주의 강령이다.
민주당이 내세우는 복지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무상교육, 대학생 반값 등록금 등을 내세우는 공산주의 강령을 보편적인 복지라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론으로 채택하였다.
완전히 무상으로 주택만 제공한다면 북괴가 반세기 넘도록 즐기차게 선동선전했던 지상낙원의 세상이 대한민국에 도래하겠다. 이런 세상을 살지 못하고 일찍 저 세상으로 가신 선조님들은 지하에 통곡할 노릇이겠다. 이 좋은 세상에서 살지 못하고 일찍 태어나 고생고생만 하다고 저승으로 왔다고 통곡할 일이다.
민주당은 아예 공산주의 강령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찔금찔금 떼어다가 부치기 하지 말고 왕창 공산주의 강령을 당론으로 채택하여,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화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더 진실한 모습이 아닌가?
정부에서 국민의 의,식,주 문제를 무료로 다 해결해 주겠다고 민주당이 공산주의 강령을 채택하여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돌아가자고 국민을 선동선전하는 것이 더 진정성이 있는 정책이라고 본다.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교육, 이런 세상 오면 얼마나 좋겠는가? 여기에 주택까지 무상으로 제공해 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런데 이 재원은 국민의 혈세로 하지않고 민주당 당원들 전 재산 사회에 환원하여 한다고 하면 나도 오늘부터 민주당을 지지하겠다.
이 정책들이 민주당 당원들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성공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바로 지상낙원 유토피아가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죽어서 천국에 가려 할 것이 아니라 이승에서 거지로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것이 아닌가?
민주당 말로 떡을 하면 전 세계가 먹고도 남는다고 했다. 정말 진정성을 갖고서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개발해서 국민에게 내 놓으시기 바란다. 어디서 정신 빠진 자가 뜬구름만 잡는 정책들로 국민을 현혹하고, 하루에 민주당에서 기와집을 수백채를 지은들 국민들과 무슨 상관이 있고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이 있겠는가?
민주당이 애기하는 정책들을 성공하려면 국민들 등골만 더 빠진다.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힘없는 국민들만 더 쥐짜야 할 것이 아니냐, 국민들이 고 세율로 허덕이면서 평생 등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병든 몸 무료의료 혜택 받으면 무엇하느냐?
국민에게 편안하게 살게 해주는 것이 정치를 하는 자들이 할 일이지 국민 등뼈 빠지게 만들어 놓고서 무료 복지라는 혜택을 주겠다는 개소리는 제발 그만 하기 바란다. 복지정책을 내 놓더라도 실현 가능한 복지정책을 내놓고 국민에게 호소하기 바란다.
얼마 전부터 시작한 연속국 프레지던트에서 어느 대권 도전자가 대권에 도전하면서 기자회견에서 전 국민 무료의료를 들고 나와서 이것을 누가 써 먹을 것인가 했더니 바로 민주당이 날름 받아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의료를 당론으로 채택하였다고 뉴스를 보고서 실소를 금치 못했다.
민주당은 당론을 만들것도 없다, 공산주의 강령을 국민에게 민주당 당론이라고 발표하면 될 것이다. 무슨 지저분하게 이것 저것 갖다 붙일것 없이 공산주의 사상을 당론으로 채택하여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이 훨씬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무상교육, 여기에 무상주택 제공한다는 것 하나만 첨부하면 공산주의 국가 건설이 되는 것 같은데, 무엇하러 지저분하게 여러가지를 거론하면서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할 것이 있겠는가? 그냥 민주당은 이 나라에 공산주의 나라 건설을 하기로 했다고 하면 될 것을 참으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어렵다더니 민주당이 그 짝이다.
국민은 이제 민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이 땅은 이념갈등으로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는 나라가 된다는 아시기 바란다. 민주당은 종북좌파가 아니라 이 땅에 사회주의 공화국을 건설하려는 야욕을 숨기고 있다가 조금씩 그 야욕을 드러내는 매국노 들입니다.
국민들은 무료 좋아하다가 이 땅에서 자유를 잃게 될 것입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독재 국가로 만들 공산당이 왕노릇 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 무료의 덫에 걸려서 자유는 박탈 당하고 공산당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는 국민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국민 여러분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공산주의 세력들의 달콤한 무료 정책에 당당하게 맞서서 무료를 주장하는 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도형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