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죽고나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악의편이라고 심어 놓고간 분열의 씨앗을 그대로 받아서 대학생들이 MB 심판 민주회복을 위한 대학생 행동연대를 발족하여 8일 고려대와 부산대,전남대등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 한마디로 아직도 대학생들이 구태의연한 악습을 버리지 못한 것같아 안타깝다.
대학생행동연대는 지금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악의편이라는 것을 바로 직시하고 행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이 배포한 자료에서 현정부는 중도 실용노선이라는 유화책을 네세웠지만 언론장악과 서민 노동자 탄압 등을 계속해 본질적으로 달라진 것이 없다 며 대학생 여론을 결집해 정권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니 가소롭다는 것이다.
국민의 2분의1일 가량의 압도적 지지로 그것도 상대를 540여만표차이로 승리한 대통령을 정권퇴진을 하겠다고 나오는 대학생행동연대는 아무리 철이 없고 어리다지만 등골 휘면서 비싼 대학등록금 대주는 부모에게 대한 도리가 아니다.그대들은 지금 시국 집회를 열것이 아니라 취직을 위하여 머리 감싸고 도서관에서 엉덩이 본드로 붙이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대학생행동연대가 학교별로 불신임 투표와 정부규탄 선언을 하고 20일 전국 30여 개 대학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집회를 열것이 아니라 그대들은 지금 그대들의 본연의 의무 공부나 잘 하는 것이 나라와 부모님을 위하여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것이다. 공부는 때가 있는 법이다 지금은 시국 집회할 때가 아니라 대학생행동연대는 공부할 때라는 것을 알고서 공부에 집념하거라!
DJ가 행동하지 않는 편은 악의편이라고 한 것은 그것은 DJ가 죽을 때 망령든 말을 한 것으로 이 말을 한 사람이 악의편이지 이 말을 듣고서 행동하지 않는다고 악의편이 아니고정신이 똑바로 박힌 아주 올바른 사람이라는 것이다.그러므로 대학생들은 본연의 직무에 충실하게 공부나 열심히 하는 것이 부모의 은공에 보답하고 국가에 보답하는 길이다.
지금이 무슨 위기라고 대학생들이 나선단 말인가? 대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나설만큼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성인들이 나설 것이니 그대들은 공부나 하고 나라 시끄럽게 하지 말거라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위기속에서 위대한 영도자를 맞이하여 가장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마당에 그대들이 초를 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대학생은 대학에서 전문 지식을 쌓는 길이 본연을 길이고 본질이다 이 본질도 모르고 날뛰지 말고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는 취직의 관문을 통과하려고 공부에 매진할 때란 것이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때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집회할 때가 아니고 공부할 때란 것을 바로 알고서 대학생들은 자중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거라!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