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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은 어릴적부터 사고뭉치?

도형 김민상 2009. 8.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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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대표 강기갑은 어린 시절에 한 전학생을 왕따 시킨 내용을 올리고서 이것이 어린시절부터 비범한 지도력이 있었다고 뽐내는 것을 보면서 "어릴적 버릇 여든살까지 간다"는 속담이 강기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강기갑이는 어릴적 사천 초등학교 다닐때 개구장이 친구 5명과 같이 골목대장 노릇을 하면서 타 지역마을 학생들에게 텃새를 부리면서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못된 학생이었다. 이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강기갑이를 보니 어릴적부터 사고뭉치 학생으로 싹이 노란 학생에 불과한 인물이다.

 

강기갑이는 어릴적에는 초등학교 사고뭉치가 자라서는 사회와 국가를 상대를 사고뭉치가 되었다 그러므로 어릴적에 싹이 노란 것은 커서도 싹이 노란 것이다 이런 사고뭉치가 좋은 인물로 탈 바꿈을 하려면 그야말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 인간은 사고치고 반역하고 국가에 사고치는데만 앞장을 서는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이다.

 

강기갑이는 읍내에서 한 학생이니 전학을 왔는데 개구장이 넷 친구들고 같이 이 전학온 학생을 마을의 정기를 지킨다며 정의로운 행동으로 알고 집중 괴롭힘을 주고 학교에서 왕따를 시킴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그 벌로 정학처분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강 대표등은 반성은 커녕 이 정학처분의 부당성을 항의하기 위하여 다음날 학교로 들어오는 3개의 길목을 차단하고 전교생의 학교 등교를 저지하게 되었다고 무슨 자랑삼아 회고하는 글을 자기 홈피에 올렸다.

 

강기갑은 전학온 한 학생을 집단 괴롭힘으로 정학처분을 받고서 반성은 하지 않고서 전교생 등교를 막아 정학 처분을 취소 시킨 것을 무슨 영웅담으로 묘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강기갑을 보면서 어릴적 학교 사고뭉치가 그대로 자라서 사회와 국가에 사고뭉치가 되고 말았다.

 

강기갑은 어릴적 골목대장한 것이 무엇이 그리 자랑이라고 자기 홈피에 그런 망나니 짓을 어릴적부터 지도력이 있었다는 것으로 묘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나니 짓을 하고 있는가? 이런 철면피니 수박 한조각도 얻어 먹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고도 뻔뻔스럽게 앉아 있을 수 있고 아주머니들이 제발 국회로 돌아가라는 항의를 듣고도 전쟁에서 승리한 개선장군 처럼 뻔뻔스러움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강기갑은 이제 정치판을 떠나고 사천 초등학교 골목대장 노릇이냐 하면은 딱 어울릴 사람이 아닌가 골목대장 노릇도 못하고 골목대장한 것처럼 뻥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정말 창피하고 국회에 먹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더러운 죄악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자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자기가 무슨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착각하는 강기갑 정말 알만하다 어릴적 버릇 그대로 갖고 사는 강기갑은 이제 정치판을 떠나라 이것이 어릴적부터 망니니 강기갑에게 국민들이 바라는 바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