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의사를 왜 해야 하는지 직업에 대한 사명감도 없이 의사를 하면 돈 잘 벌고 잘 살 수 있다고 하니깐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의사들 입에서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는 글을 자신들만 가입해서 활동할 수 있는 게시판에 다수 게시되었다니 이게 참 의로운 의사들일 수 있겠는가? 돈만 아는 악마들이 의사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를 지울 수가 없다.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의사들과 의대생들은 정부에서 의사가 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라고 의사 면허를 정부에서 주고 의사 노릇을 하게 하는 것인데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이런 의사는 자격이 없고 속에 악마가 가득한 의사들은 면허 취소를 시켜야 한다. 의사와 의대생들만 가입 가능한..

윤석열 대통령 전체주의의 해킹조직과 사이법 범죄 조직에 공세적 방어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전체주의 국가를 배후에 둔 해킹 조직과 사이버 범죄 조직은 고도화된 기술을 악용하여 더욱 다양하고 정교한 공격을 펼치고 있다며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세적 방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에 개회식에 참석해 “사이버 공격이 핵심 기반 시설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면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까지도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북한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며 방어 능력과 안보 체계를 발전시켜 온 사이버 안보 강국”이라며 “인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 훈련 허브’로 국제적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이버 ..

정치,외교 2024.09.12

70여 년 만에 우리나라가 첨단무기 수출국이 되다니 감개무량 하다.

74년 전 6·25 전쟁에서 쓸만한 첨단무기 하나 없이 전쟁을 치른 대한민국이 70여 년이 지난 현재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 첨단무기들이 수출되고 있다니 감개무량 하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탄도탄요격 미사일 체계인 천궁Ⅱ가 UAE·사우디에 이어 이라크에도 26억달러 약3.5조원 어치 수출하다니 쓸만한 무기도 없이 6·25 전쟁을 치른 한국의 무기가 세계를 누비고 있다는 것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탄도탄 요격 미사일 체계인 ‘천궁 Ⅱ’(M-SAM Ⅱ)가 곧 3조5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이라크에 수출될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4조원)와 사우디아라비아(4.6조원)에 이어 이라크에도 천궁이 배치되는 것이다. 11일 국내 방산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정치,외교 2024.09.12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로비 사실 아닌데 민주당이 구명로비로 답을 정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설이 민주당의 공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멋진해병이란 단톡방에서의 대화 내용을 가지고 구명 로비가 사실이 아니라 밝히니 이미 민주당은 구명로비로 답을 정해져 있다고 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구명 로비설도 주장해왔다. 해병대원 소속 부대 지휘관인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구명 로비를 벌인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민주당이 제시한 의혹의 근거는 김규현 변호사 등 해병대 출신 5명이 참여한 단체 채팅방(일명 ‘멋쟁해병’) 대화 내용이었다. 김 변호사는 ‘대통령 격노설’ 등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단톡방 ..

정치,외교 2024.09.12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직무유기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원석이 총장 임기 내에 김건희 여사 사건처리를 강조한 바 있는데 최재영의 수사심의위원회 절차가 마무리 된 후 처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원석을 직무유기로 퇴임 후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할 상황이 아니겠는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을 최재영 씨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절차가 마무리된 후 처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일 퇴임식을 앞둔 이원석 검찰총장의 임기 내에 김 여사 관련 사건이 단 한 건도 처리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총장이 직권으로 상정한 김 여사 수사심의위가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10일 오전 김 여사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이번 주 내에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A4용지 2장 분량의 보고서..

정치,외교 2024.09.12

의료계에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석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석하지 않으면 의사들이 악마화가 될 것이란 의료계의 우려의 여론이 있다는 것이다. 4자 협의체에 의사들이 일단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대거 나왔다는 것이다. 이어 현 의협회장은 의사들의 대표성 없다고 사퇴 주장이 나왔다.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의대증원 원점 검토를 전제로 '여·야·의·정 4자 협의체' 구성에 시동이 걸렸지만 의료계 불참으로 무게가 쏠린다. 당장 2025년 증원 조정 또는 철회가 없다면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기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은 누군가 총대를 메고 4자 협의체에 의료계도 참여해야 국민적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대로면 환자-의사 신뢰 결여가 심각한 문제로 확장되고 정부 책임론이 아닌 '의사 악마화'로 여론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