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한당 우상호에게 국민의힘이 이런 비아냥을 듣는다는 것이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우상호가 말하는 것과는 국민들은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한당 우상호 누가 더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진창인 당인 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전과4범에, 쌍욕쟁이에다, 각종 부정부패 혐의에 연류 된 이재명을 당대표 만들기 위해 꼼수로 당헌까지 개정하여 이재명 방탄당을 만들어 놓고 국민의힘에게 엉망진창이 됐다고 하면 이 말을 누가 믿겠는가?
우상호 더불한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을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진창이 됐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한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경기지역 합동연설회 인사말에서 “권력싸움에 날을 새다가 이제는 누가 대표인지, 누가 당을 수습해야 될지 방향도 잡지 못하는 그런 엉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위원장은 체육관에 모인 더불한당 당원들에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고 있느냐. 김건희 여사 잘하고 있느냐. 국민의힘 잘하고 있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당원들은 “아니요”라고 외쳤다.
그러나 국민들은 더불한당들과 정반대로 윤석열 정부가 다 잘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더불한당들과 그 지지자들은 걱정하지 말거라 잉!
니들이나 전과 4범에, 쌍욕쟁이에,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에, 형수 19멍 찢어 죽인다는 자, 대장동 부동산개발 백현동 부동산개발, 인허가 위반 혐의와, 부정부패 성남FC후원금 유용혐의의 의혹이 있는 자를 당대표로 섬기면서 계속 더불한당 노릇들 하며 살거라 잉!
그는 이어 “국민들은 어떻게 (윤 대통령이) 취임한지 100일 만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엉망이 됐냐고 한탄하고 있다”며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래도 민주당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믿을 곳은 민주당밖에 없다’, 이렇게 국민들이 마음을 열어 주고 계시다”고 말했다.
이것도 순 거짓말 거짓말로 국민들은 그 반대다. 국민들은 오히려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비정상적인 국가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만들고 있느냐고 죽을 생고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문재인의 탈원전으로 인한 원전수출을 하나도 하지 못한 것을 윤 대통령은 탈원전을 폐기하고 13년 만에 이집트에서 원전 건설 3조원 수주했다고 한다. 탈원전 폐기, 원전 세일즈의 쾌거이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이런 것도 하나 수출 못하고 5년 동안 자화자찬만 하다가 끝난 정부인데 무슨 자랑할 것이 있다고 더불한당들은 자화자찬만 하는 것인가?
이재명이 자화자찬만 늘어놓으면서 2027년 집권론을 꺼냈다. 이재명은 자기가 한 짓이 무엇을 했는지 진짜 모르는 후안무치가 아닌지 참 그것이 알고싶다. 성남시와 경기도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만들어 놓았다니 이게 과대망상 죄에 걸린 사람이 아니면 이런 말을 못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정권을 다시 맡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고 언어유회에 낚여서 사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절대로 이재명에게 정권을 맡길 국민은 없을 것인데 5년 후 집권을 얘기하니 과대망상병에 걸려도 단단히 걸린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이 “정치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집권해야 한다, 집권하기 위해서는 국민 불신을 걷어내고 신뢰, 기대,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며 오는 2027년 21대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런 과대망상을 더불한당들이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은 더욱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여 성공한 정부가 되게 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정당에서 계속 집권을 하여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완전히 자리를 잡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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