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는 야당은 없고 독재자와 거대 독재당만 존재하고 있다.
문재인이 얼마나 안하무인이고 임면수심인가를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에 하는 짓에서 아주 잘 나타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음에 지명했을 때 야당과 국민들이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 그때 문재인과 여당은 윤석열이 적임자라고 청문보고서도 없이 임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권력에 눈치 보지 말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하며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으셨는데 그런 자세로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을 했다.
문재인은 “청와대든 여당이든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서 청와대를 향해서 수사를 한다고 지금은 인면수심 추미애를 내세워 윤석열을 죽이지 못해서 별별 짓을 다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사람들이 21대 총선에서 어떤 식을 동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주변에서는 여당에게 표를 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데 야당의 도움이 필요 없이 거의 모든 안건을 통과시킬 수 있는 거대여당이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관행처럼 야당이 맡아온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여당이 빼앗아가면서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회를 자기들 맘대로 개원하여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갔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들 마음대로 국회에서 독재당의 횡포를 부리면서 야당은 아예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서 법안들도 자기들 멋대로 통과를 시키고 있다. 이런 짓을 하면서 광주 민주화유공자 대우를 거의가 다 받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지금 거대 여당을 이루고 있는 모든 의원들은 독재에 맞서서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경력에 한 줄씩 꼭 등장을 할 것이다. 이런 자들이 모인 정당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독재당 소리를 듣는 짓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민주화 운동을 했던 자들이 만든 당이라고 해서 민주당이라고 하는 것들이 독재당 짓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 개판이 아니랄 수 있겠는가? 더구나 문재인은 21대 국회 개원에 가서 연설을 하면서 21대 국회는 협치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둥이를 놀리고서 야당이 반대하는 인사들을 모두 임명을 하는 독재자 짓을 스스로 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그동안 독재당과 독재자를 어느 잣대에 맞추어서 부른 것인가? 답을 해주기 바란다. 그동안 문재인과 민주당이 주장한 독재자와 독재당은 야당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국회도 끌고 가고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정당을 독재당이라고 그 수장을 독재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독재자와 독재정당이 되어서 무슨 민주화운동을 내세우고 민주당이란 당명을 사용한단 말인가? 7월 29일 오후 2~4시 네이버 실시간검색에서 민주당 독재당이란 검색어 등장하였다.
28일 오후 2시~4시 사이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문재인을 파면한다’가 등장했다. 이것이 29일까지 실시간 검색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29일 오후엔 ‘민주당 독재당’ 검색어를 띄운다고 예고되었고 예고된 대로 등장하였다.
민주당이 29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반대에도 전·월세 상한세법 등 부동산 관련 법안들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종합부동산세법 등 부동산 세금 인상 법안들도 신속하게 통과시킨 뒤 공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문재인을 파면한다’, ‘민주당 독재당’ 등 격렬한 비난의 말들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온라인 시위’를 28일부터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카페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레를 위한 모임’은 2017년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문을 인용해 “피청구인 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최악의 부동산 참사 원인의 당사자로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직책 성실의 의무를 수행하기는커녕 국민의 재산을 수탈, 강탈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 재한 몰수에 가까운 반헌법적인 독재적 만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을 끌어내자”며 “‘문재인을 파면한다’를 실검에 올려야 한다”고도 주장했었다. 그리고 19일 오후엔 ‘문재인을 파면한다’에 이어 ‘민주당 독재당’을 실시간 검색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도 했다.
이들은 “국민을 대표해 행정부를 감사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느냐”며 “국민의 대표이기는커녕, 독재자 문재인의 하수인·부역자가 돼 국민 탄압의 앞잡이질을 하는 것이 민주당의 역할이란 말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악랄한 문재인의 개가 된 176명의 인민무력부·선전선동부 부역자들은 오늘도 독재자 문재인의 거수기가 돼, 힘으로 국민 탄압 독재법을 통과시켰다”며 “이제는 독재타도를 외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국민 민심이 이런 대도 좋다고 실실 쪼개는 저 독재당 의원들과 독재자는 아무리 봐도 정신과 진료들을 받아보고 모두 금치산자든지 한정치산자들로 선고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본다. 이런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정을 주무르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판사판 공사판 개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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