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설훈이 문 정권에 대해 20대 지지율이 하락한 것이 전 정권 교육 탓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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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당 의원들의 아이큐가 두 자리가 아니라면 이런 황당하고 번지수도 제대로 찾지 못하며 남 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과 더불당은 자기들은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이 전 정권 탓이라고 하면 모든 것이 면제부가 되는 것으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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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당은 잘못되면 모두 전 정권 탓으로 넘기면 되는 것으로 유치하기 그지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자기들이 하는 것은 정의이고 로맨스고 남이 하는 것은 모두 불의이고 불륜이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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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 설훈과 홍익표가 20대의 문재인 지지율 하락을 두고서 개도 믿지 않을 전 정권 교육 탓을 하는 것으로 보면서 참 웃기지도 않은 인생들이 모인 정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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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과 더불당은 지금 교육계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 우파라고 착각 속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정부·여당 노릇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고 밝혀진 것이다. 전 정권 내에서도 좌익 교육감들이 더 많이 당선되었고 학교에서는 전교조들이 좌편향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싶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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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에서 20대 지지율이 하락한 것을 전 정권의 교육 탓으로 돌린다면 전 정권에서 교육을 담당한 좌익 교육감과 전교조들을 환경부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내쫓은 것처럼 내쫓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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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탓하려면 좌익교육감과 전교조들을 탓해야지 어찌 전 정권의 교육을 탓하면서 20대에서 지지율 하락이 전 정권의 반공교육 탓이란 말을 하는 것인가? 공산주의를 채택한 북한과 휴전선 하나로 갈라져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공교육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당연한 교육이 아니고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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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교육을 학교에서 시키지 않고부터 대한민국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문 정권과 더불당은 모른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정통성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하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대되는 반공교육을 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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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이 “20대 남성들이 학교 교육을 받을 때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다”며 “그때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이 논란이 일어나자 그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말이 아니라 교육·환경과 정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면서,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상처가 된 분들이 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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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어폐가 있는 것이 더불당을 지지라는 좌익교육감들이 교육계를 장악하고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하는 현실에서 교육·환경과 정책의 구조적 문제라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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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는 더 한심한 발언을 하였다. 그는 “왜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냐. 거의 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교육으로 그 아이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 대해서 20들이 우호적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전 정권의 교육 탓으로 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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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0대는 교육의 변화를 통해 북한이 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줄었다”면서 “평화와 인권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지 않으면 젊은 층의 극우 세력화를 막을 수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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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문 정권 들어서 교육에서 북한이 적이라고 가르치지 않아서 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자랑이라고 하는 것인가? 북한이 적이 아니면 누가 적인지 홍익표는 말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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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화와 인권에 대한 강화를 하지 않으면 젊은 층의 극우 세력화를 막을 수 없다고 했는데, 평화가 말로 가르친다고 평화가 온다는 것인가? 그리고 인권에 가르쳐야 한다고 했는데 홍익표는 학교에서 북한의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서는 가르치고 있다고 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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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익표는 북한 인권 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으며 북한 인권 결의안에 찬성하고, 김정은에게 인권을 강화하라고 문제를 삼을 수 있는지 홍익표는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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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의 20대 지지율을 설훈과 홍익표는 알고서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 노무현 정부 3년 차 때 여론조사에서 20대의 여당 지지율은 16%에 불과했고, 당시 20대가 김대중 정권의 잘못된 교육과 반공교육을 받아서 보수가 되었단 말인가 설훈과 홍익표는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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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2년 차엔 20대는 ‘대통령이 못한다“에 78%가 답을 했다. 박근혜 정권 때인 2016년 초엔 18%만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20대가 좌파라서 그러면 이렇게 자유우파 정권을 지지하지 않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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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정권 때엔 좌파로 돌아섰던 20대가 어떻게 문재인 정권에서 갑자기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보수가 되겠는가? 30대를 교육시킨 사람들 중에는 지금도 교단에 남아 그대로 20대를 교육했을 것인데 이것이 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렇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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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은 말 그대로 어디로 뛸지 모르는 10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정권에 반항심이 가장 많은 나이일 것이다. 그리고 20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된 직장과 결혼일 것이다. 이에 대해서 대책이 없는 문 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그대로 민심이 반영한 것이 20대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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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남·서쪽과 북쪽을 장악하고 있다. 지금은 사회주의 공화국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뿌리는 공산주의였다. 이들의 뿌리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대한민국에서 반공교육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필자는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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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를 반대한다고 해서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중도파들 중에도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보수주의자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자유우파라고 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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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교육을 학교에서 시켜서 20대가 보수주의자가 되었다는 것은 학교에 대해서도 모르는 말이고 20대에 대해서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에서 나온 말이라고 본다. 학교는 전교조가 장악하고 교육청은 좌익들과 전교조 출신들이 교육감으로 장악을 했는데 무슨 학교에서 반공교육을 시킬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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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도 믿지 않을 소리를 하면서 국회의원으로 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불행의 그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김밥 옆구리 터지는 말을 하는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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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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