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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적들이 봉기를 일으켰다.

도형 김민상 2015. 11.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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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박근혜 처형하라'고 대한민국의 적들이 일으킨 폭력 봉기의 장이었다.

 

어제 광화문에서 일어난 폭력성 데모를 보면서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대한민국 적들이나 할 수 있는 광란의 불법 폭력이 난무한 불법봉기 현장이었다.

 

필자가 보기에는 북한에서 원정 온 김정은 종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하였다는 것이다. 김정은 졸개들이 아니면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를 적으로 간주하고, 대한민국 공권력을 향하여 쇠파이프와 골프채와 사다리까지 동원하여 폭력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국민의 재산인 경찰버스를 부수고, 밧줄로 끌어내고, 어느 정신 나간 인간이 경찰버스 주유구를 열고서 신문지로 불을 붙여서 경찰버스를 폭파시키려는 짓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 김정은 종들이 하는 짓이라고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했다.

 

경찰은 어제 김정은 종들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했다. 경찰도 김정은 종들로 보고 적군을 소탕하는 작전으로 나갔어야 했다. 매번 민중궐기 대회라는 미명으로 일어나는 민중들(김정은 종들)에게 너무나도 대한민국 공권력은 나약하기만 하다.

 

김정은 종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반정부 데모할 구실만 찾으면 바로 불법폭력 대규모 데모를 준비하고 김정은 종들이 민중으로 둔갑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공권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불법폭력으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인 광화문 거리를 무정부 상태로 빠뜨리고 있다.

 

김정은 종들이 민중으로 둔갑하여 광화문 거리를 무정부 상태로 빠뜨린 것이 벌써 몇 번째인가? 언제까지 대한민국 공권력은 김정은 종들이 민중으로 둔갑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적으로 보고 광란의 폭도 짓을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둘 것인가?

 

14일 날 서울도심에서 대규모 폭력 집회를 연 54개 시민단체는 대부분 진보성향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전부 종북좌파 시민단체로 추정이 된다. 특히 19개 시민단체는 통합진보당 해산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단체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법원에서 이미 이적단체로 규정한 2개 단체도 속해 있었다고 조선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어제 광화문 거리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51.6%가 뽑은 박근혜 정권 퇴진!, 뒤집자 재벌세상! 이라는 주재와 모이자 광화문으로! 가자 청와대!로 선동하여 김정은 종들이 봉기를 하면서, 김일성 미화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두자는 국정교과서 반대 피켓이 등장하였고, 완전 북한에서나 등장할만한 구호들과 피켓들이 등장하였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발족에 앞장섰던 함세웅은 통진당 해산 반대 본부를 결성을 주도한 인물이며 천주교 종북 신부편찬위원회로부터 종북 신부로 낙인이 찍힌 인물이다. 그는 이제부터 저희들이 할 일은 통진당 부활인데 통진당 한 당의 부활이 아니라 우리시대의 모든 염원...” 이라고 하였다.

 

불법 폭력집회를 하면서 민주주의를 회복하자고 하고, 쇠파이프와 골프채·사다리·횃불·별돌 등을 사용하며 대한민국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민주주의를 찾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들이 찾는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자주평화를 말하면서 북한이 원하는 것을 앵무새처럼 주장하면서 과연 자주평화를 말할 수 있는가? ‘대북적대정책폐기, 남북관계개선, 5·24조치해제, 민간교류보장!, 한반도사드배치반대, ··일삼각군사동맹중단! 등을 외치면서 자주평화를 외치는 것이 가한 것인가?

 

광화문에서 민중총궐기 대회를 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 법을 지켜야 하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대한민국 법을 위반하면서 총궐기 대회를 한 것은 김정은 종들이 하는 봉기이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민중총궐기 대회가 아니라고 추정이 된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폭도들로 변해서 일으킨 봉기에 대해 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가 15경찰이 과잉진압을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니 새민련은 어느 나라 정당이란 말인가?

 

새민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중대 정당이 아니고서는 어찌 김정은 종들이나 할 법한 폭력집회를 옹호하고 나섰단 말인가? 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가 15일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항의 전화를 해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경찰 진압방식의 폭력성이 도를 넘었다고 항의를 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시민이란 말인가? 만약에 이런 폭력집회가 법치주의의 선진국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했을까는 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는 잘 알 것이다. 아마 볼 것도 없이 총알 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시민도 법으로 보호받을 짓을 해야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지 폭도들도 경찰이 지켜줘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공권력에 도전하는 세력까지도 어느 법치주의 국가에서 지켜주는 나라가 있단 말인가?

 

새민련은 누구를 위하여 공권력을 약화시키려는 짓을 하는 것인가? 공권력은 보호되어야 하고 그래야 이번처럼 김정은 종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봉기를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다시는 하지 못할 것이다.

 

새민련과 이종걸 원내대표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이번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적으로 생각하고 폭력으로 봉기를 일으킨 김정은 종들을 엄벌하라고 경찰에 요구해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지, 폭력 봉기를 일으킨 자들을 두둔하고 경찰에게 과잉진압 했다고 항의하는 새민련과 이종걸 원내대표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적으로 간주하고 폭력 봉기를 일으킨 세력들은 그렇게 대한민국이 싫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이 좋으면 북한에 올라가서 인권보호를 외치면서 폭력 봉기를 일으키기 바란다.

 

만약에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직무실로 가자며 14일 광화문에서 일어난 것처럼 총궐기 폭력 봉기가 일어났다면 과연 몇 사람이나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을까? 아마 단 한사람도 살아서 집으로 돌아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북한 탈북 주민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이런 것이 자유라면 자기들이 자유가 싫다고 한다. 이것은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넘어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짓이다. 그러므로 당국은 이번 광화문 총궐기대회 책임자들을 체포해서 구속하기 바라며 이들에게는 영구히 대한민국 사회에서 격리조치 취하는 엄벌을 내리기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