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불명예스러운 성추행은 공작된 것이었다.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서 가장 치졸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공작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예술감독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성추행 사건에 대해 무죄와 성추행 했다고 발표한 장본인 곽모라는 남성이 되레 거짓말을 했다고 오히려 영장 청구가 신청 된 이 마당에서 모든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박원순 시장과 정명훈 서울시향의 예술감독은 박현정 전 서울시향의 대표가 있으면 정명훈씨가 서울시향 예술감독으로 재계약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자. 박현정 전 대표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뒤집어 씌어서 대표직에서 불명예스럽게 물러나게 했다.
박 전 대표는 정 감독 측에서 직원들을 동원하여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서 하지도 않은 성추행을 했다고 거짓으로 발표를 하게 하였다고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는 무죄가 되고 성추행 당했다는 곽모씨는 거짓 주장한 혐의로 사전 영장이 청구되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향 직원 17명은 ‘서울시향을 지키고 싶은 직원 17명 일동’이란 이름으로 박 전 대표의 성추행과 막말 의혹을 제기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후 박현정 전 대표는 억울하다며 “익명 호소문의 실제 작성자를 찾아 달라”는 진정에 따라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박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은 무죄로 처리하고 익명 호소문 작성에 참여한 서울시향 직원 1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밝혔다.
박현정 전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주장을 한 곽모 씨(남)는 거짓 주장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있고,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비서 백모씨(여)도 곧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계속 조사할 예정이라 입건 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허위 사실로 박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11월 12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당시 ‘익명 호소문’ 발표 직후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3명은 “박 전대표가 직원들에게 가한 성회롱과 지속적인 욕설과 고성 등 언어폭력이 확인됐다”며 시에 징계를 권고했다.
그러나 동아일보 취재 결과 서울시 조사가 곳곳에서 부실하게 진행된 정황이 드러났다. 당시 직원 A씨는 참고인 조사에서 “해외출장 중이었는데 곽 씨로부터 ‘그날 박 전 대표에게 너무 수치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증언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자료 확인 결과 A 씨가 메시지를 받았다는 2013년 9월에 해외출장을 떠난 서울시향 직원이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회식자리에 동석했던 예술의 전당 관계자 7명의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박 전 대표가 서울시향 직원들과의 대질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성추행 범으로 몰아서 서울시향에서 일방적으로 내쫓아 버린 것이다.
당시 조사에 참석했던 노승현 전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대질 신문을 요구하는 것을 묵살하고서 “박 전 대표나 시향 직원들의 증언만 종합해도 결정문을 작성하는데 충분하다고 봤다”고 부실 조사를 하였다고 추정이 된다.
그는 “당시 조사에서 박 전 대표의 상습적인 성회롱과 폭언은 사실로 인정됐지만 회식 때 신체접촉 등 ‘성추행’까지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했지만, 누구도 박현정 전 대표의 성추행 혐의를 벗겨줘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주지 않았다.
박현정 전 대표는 대기업에서 성회롱에 대한 방비교육을 담당했던 분이다. 그런 분이 정명훈 감독과 서울시향의 방만한 경영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측에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에게 가장 추악한 누명인 성추행 범으로 낙인찍어서 내 보내기 위한 공작을 한 것이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거짓은 금방은 먹히지만 언젠간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진실을 밝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드시 진실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이제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는 성추행 진실들이 밝혀지면서 무죄가 되었고, 거짓 주장한 사람은 사전 영장 청구가 되고 입건이 되었다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에게 성추행의 각본과 공작을 하는 사람은 박원순 시장과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라고 추정이 되므로, 경찰은 이들도 수사를 하여 혐의가 드러나면 강력하게 처벌을 하기 바란다.
전도유망한 여성을 서울시향 대표로 섭외를 해서 앉혀놓고서 정명훈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으니깐, 내쫓기 위해서 직원을 성추행 했다고 익명 호소문을 작성케 해서 성추행 범으로 낙인을 찍히게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에 대해서 경찰은 강도 놓은 수사를 하기 바라며 혐의가 드러나면 강력하게 처벌하기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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