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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역적질하고 뻔뻔하게 선처호소?

도형 김민상 2011. 3.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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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선처는 먼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용서를 구할 때나 가능한 것이다.

 

한상렬이라는 진보좌파 사이비 목사가 북괴에 불법 입국하여 자기 나라 대통령은 폄하하고, 우리의 적인 북괴 김일성 부자는 찬양하였다. 자칭 통일전도사라는 자가 북괴에 불법 입북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희대의 사기꾼, 천안함 원흉 등등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적 행위를 하고도 반성하는 빛이 없다.

 

이에 사법당국도 이례적으로 한상렬을 꾸짖었다. 무단으로 방북해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살인 원흉"이라는 등 상식이하의 발언을 쏟아내고,정부 승인 없이 방북해 김일성 부자와 북괴체제를 찬양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렬에게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한상렬이가 진정 평화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통일을 원한다면 북괴에 불법입국하여 남한을 비판 할 것이 아니라, 김일성 부자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어려운 희생만 강요하는 김일성 부자에 대하여 강력한 비판을 했어야 했다.

 

한상렬이가 북괴에 불법입북하여 김일성 부자는 찬얀만 하고 북한 체제 선전선동에 이용만 당하고, 남한 정부와 대한민국 존립과 안전을 해칠 명백한 짓만 하고 왔다. 한상렬이는 6,25 남침에 대하여도 "맥아더는 전쟁광이고 주한미군은 평화와 통일에 반대된다"는 반국가단체인 북괴 주장에 동조하였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으로 우리 해군 장병 46명이 희생을 당하여 남북관계가 극도의 대립 관계에 있을 때 불법입북하여 북괴 체제 선전선동이 동조하고 천안함 사건도 북괴 주장에 동조하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천안함 살인 원흉"이라고 대한민국을 매우 분열시킨 자이다. 

 

이런 자가 1심에서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 선고에 불복하여 항소하였고 항소심에서 "남북통일이야 말로 나의 일관된 신념이며 방북도 종교적, 민족적 신념에 다른 필연적인 결단과 선택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하였다.

 

그는 "평화의 사절로 북한에 갔다 온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며, 북녁 동포을 위로하고 격려하러 간 것이 그렇게 엄청난 범죄인가" 라면서 "역지사지로 나의 진정성을 깊이 양찰해달라"고 말했다.

 

한상렬이가 말하는 역지사지로 풀어보면 북괴에 가서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동맹으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이라면서 "6,15를 파탄내고 한미 군사훈련들으로 긴장을 고조시켜온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폭언을 했다.

 

또 북측 사이비 종교인들고 만나서는 "북가 남의 종교인들이 우리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단합해 이명박 역적패당의 동족대결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해 분발하자"고 선동했다. 또한 북괴 핵에 대해서는 "북핵이라고 꼬집어서 북녁 조국에게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서 "남녁을 겨냥한 핵무기가 아니고, 간악한 미제에 대항하기 이한 평화적 자위방어체임이 명백하다"고 북괴 주장을 그대로 대변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6가지 죄목을 덮여씌어 비난을 퍼부었다. "대북적대시 정책을 고발한 죄, 인도주의적 지원 거부죄, 남북교류 차단죄, 통일 방해죄, 천안함 침몰살인죄, 전쟁유발죄를 조장 모략한 원흉"이러고 거칠게 비난을 하면서, 김일성 부자는 한반도 평화주의자이고 북괴 체제는 주민을 왕처럼 받드는 공화국으로 찬양받을만 하다고 헛소리만 떠벌리고 온 자가 역지사지로 풀어서 진정성을 양찰해 달란다.

 

한상렬이가 불법 입북하여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고 북괴 체제를 찬양하고 돌아다녔을 때 북한 주민들은 한상렬이를 때려 죽이고 싶었겠다고 필자는 생각이 된다.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죄인으로 몰고간 역적질을 한 한상렬의 행위는 필자가 역지사지로 풀어 보니 징역 5년 지격정지 5년이 아닌 무기징역 선고를 내려야 했다.

 

이런 역적질을 하고 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평화의 사절로 북한에 갔다 온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냐, 북녁 동포를 위로하고 격려하러 간 것이 그렇게 엄청난 잘못인가"라면서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선처만 호소하는 것을 보니 뻔뻔하기가 김정일 낯짝을 닮은 것같다. 항소심은 무기징역형을 선고해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