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시민, 정권교체는 희망사항일 뿐?

도형 김민상 2011. 3. 1. 13:23
728x90

유시민이 헛꿈을 꾸고 있다.

 

우리 속담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국 먼저 마신다고, 유시민이가 그 짝이다.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을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헛꿈을 꾸면서 나라를 혼돈스럽게 흔들면서 선동질을 하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마디 한다.

 

유시민이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완전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짓을 하고 돌아다닌다. 국민참여당 전북지역 언론간담회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진보개혁 야권연합을 통해 국회 180석의 의석수를 달성하겠고, 국민참여당은 20석 목표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실패한 노빠들이 정권교체로 다시 정권을 잡겠다는 것도 허황된 착각인데도 불구하고 원내교섭단체를 만들겠다고 허황된 개꿈에 사로잡혀있다. 국회의원의 야권연합은 가능하겠지만 대권까지 야권연합이 이루어지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국회의원이야 민주당은 당선 확실 보장되는 전라 텃밥만 고수하고 나머지 당선 불확실 지역만 양보하면 되겠지만, 대권에서 제일 야당이 후보를 양보하겠는가? 그렇다고 유시민이도 대권 인기도에서 민주당 출신보다 앞서는데 양보가 쉽게 되겠는가?

 

국민들은 종북좌파 정권이 다시 들어서는 것을 극도로 반대를 한다. 실패한 정부들이 자기들의 실패에 대한 반성도 없이 감히 다시 정권을 잡겠다는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국민들은 실패한 노빠들의 정부를 다시 만들어서 고통속에 살고 싶은 국민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개꿈 깨시고 유시민이도 정계를 은퇴하는 것을 국민들은 바란다. 노무현 정권를 실패하게 한 핵심 인사가 무슨 염치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인가? 이미 국민에게 심판을 받는 종북좌파 노빠 인사들이 무슨 염치로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고 선동질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짓을 하는가? 

 

인간은 염치가 있어야 한다. 염치도 모르고 들이댄다고 국민이 속을 줄 알면 큰 오산이다. 국민은 다시는 안 속는다. 세치 혓바닥을 놀려서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에게 다시는 안 속고 말쟁이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

 

유시민이가 말하는 내년 야권연합 정권교체는 제일 야당인 기호 2번 민주당은 대권후보를 양보해야 한다는 것인데 민주당이 짱구인가, 제일 야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양보하게, 만약에 제일 야당에서 대권 후보를 양보한다면 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정당이다.

 

유시민이는 내년 야권연합 대권후보 조건으로 "선언적, 이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국민으로부터 표를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당선은  표를 까봐야 아는 것이다. 표를 까보지도 않고서 누가 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은 김치국 먼저 먹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현재 차기 대권 후보 지지도에서 앞선다고 표로까지 연결되어서 앞선다고 보면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유시민이의 야권연합으로 정권교체 이루자는 구호는 헛구호라는 것이다. 야권연합도 희망사항일 뿐이고, 정권교체도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것을 유시민이는 알기 바란다.

 

또한 유시민으로 차기 대권 야권연합 후보가 되면 백전백패 하게 될 것이다. 유시민이는 실패한 노빠의 얼굴 마담이다. 국민들은 실패한 전 정권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권을 실패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실패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한데 누가 정권을 맡기겠는가?

 

그러니 유시민이는 떡 줄 국민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 먼저 마시지 말아라! 개꿈을 많이 꾸다보면 머리가 돌 수 있다. 그리고 허황된 것으로 인하여 헛소리를 잘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야권연합으로 정권교체을 이룬다는 것은 허황된 개꿈에 불과하다. 이루어 질 수도 없고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 개꿈 꾸지 말고 김치국 먼저 마시는 짓 계속하다 보면 정신이 돈 사람이라고 볼 것이다. 국민은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개표함을 열어 보면 뼈저리게 알 게 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