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색깔은 순 빨강색이다.
민주당 서울시 김용석 의원 김정일 부자 욕한 것을 처벌하라고 주장을 했다. 이것이 민주당의 색깔이다. 그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종북좌파, 친북좌파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려 민주당을 종북좌파, 친북좌파라고 표현한 글들을 삭제하거나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원들의 발언을 보면 친 빨강색 정책들을 발표하고 주장을 한다. 그들 스스로 나는 종북좌파, 친북좌파 빨강색 정치인이다를 주장한다.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 정책들이나 손학규 대표의 한국병을 고쳐서 모두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등이 순 빨강색 노선을 증명하고 있다.
빈부격차는 하나님도 맞지 못하는 것으로 부자들에게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셨지 빈부격차가 없는 나라를 만들지는 못하셨다. 이것을 손학규가 한국병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고 취임 100일 맞아서 발표를 하였다.
손학규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말하면서 내놓은 것을 보니 사회구조의 변혁을 이루어 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고, 비정규직 불용, 동일노동 동일임금, 공정경쟁 질적성장을 추구하겠다고 했다. 사람 중심의 함께 가는 복지국가를 추구하면서 교육과 노동, 복지가 함께 융합하는 사회 건설 아주 그럴싸한 환상을 갖게 만드는 정책이다.
손학규가 말하는 대로 된다면 우리나라가 그야말로 죽어서 천국에 갈 필요 없는 지상낙원이네, 빈부격차 없는 사회 이것은 북괴 공산당이 즐기차게 주장했던 내용에 말장난을 섞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양극화, 빈부격차, 반칙,특권 없는 사회 이상은 너무 좋으나 실현 가능성이 아주 작은 말잔치에 불과한 수준의 정책들이다.
나라 운영을 무슨 상품 홍보 하듯이 사람에게 기대만 갖게 하는 과대망상증의 환자가 아닌가 싶다. 나라 운영은 상품 홍보가 아니다. 상품이야 그것을 홍보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잔뜻 기대를 하게끔 부풀려서 환상을 갖게끔 하는 것이 가장 홍보를 잘하는 것이지만, 나라 운영은 국민이 이상주의로 빠지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를 듣다 보면 국민이 과대 이상주의로 빠지게 만들었다가 절망 속에 허우적 거리게 만드는 우를 범하려 들고 있다. 과대 이상주의를 목표로 내 걸었던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제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성장 제일주의로 국가를 운영하는데 그 그룹에서 낙오자가 북괴 뿐인데 민주당이 북괴의 정책들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민주당의 핵심 정책들이 북괴의 정책들이라는 것만으로도 종북좌파당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없는데,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민주당 김용석 서울시 의원이라는 자는 우리 네티즌들이 북괴가 운영하고 있는 대남기구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김정일 부자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려다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색출하여 조사하라고 주장을 했다.
민주당 김용국 서울 시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진정코 우리 네티즌들이 북괴 사이트에 접속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북괴 사이트에 접속할 수만 있다면 접속하여 김정일 부자를 비판하고 욕하면서 활동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민주당 서울시 의원 김용국이란 자가 북괴 사이트에 접속한 것을 문제 삼아 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하라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다.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해줘야 할 정치인이 김정일 부자를 비판하고 욕했다고 보안법 위반을 문제 삼으면 처벌하라니 이것은 분명하게 김정일 부자 종들이 자기 상관에게 욕했다고 처벌하라는 것이다.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을 했다. 그 때는 민주당에서 박수를 보냈다. 그런데 김정일 부자를 욕했다고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처벌하라고 요구하는 자가 김정일 종이 아니면 누가 종이겠는가? 민주당은 한마디로 김정일 종들의 모임체이다.
김정일 종들이 모여서 국정을 농단하고,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고, 서울시정을 발목잡는 이 현상을 타파해야 한다. 민주당이 내 놓는 공짜 시리즈 정책들을 국민은 물리쳐야 한다. 공짜 시리즈 유혹에 넘어가다는 가는 나라의 희망은 없다, 공짜 유혹에 국민이 넘어가면 진짜로 전 국민이 김정일 종이 되는 날이 온다.
국민은 민주당을 지지하여 김정일 종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를 배격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풍요를 누리면서 살 것인가를 판단하여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인가를 선택하여야 한다. 민주당의 과대 이상주위 공짜 유혹 정책들을 국민 여러분들이 배격해야 선진국 진입 할 수 있다.
도형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