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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를 대통령 살인교사 죄로 처벌?

도형 김민상 2010. 12. 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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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경찰학원 강사의 대통령 살인교사 어처구니 없다.

 

민주당 당원들만 모여서 북치고 장구치는 자리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이라는 천정배가 당원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을 죽이라고 살인교사를 지시한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곳에 어린아이가 참여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른이 "대통령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살인교사 성격의 말을 한 것은 말 해석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는 대통령을 죽여도 된다는 말로 들었을 것이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연평도 가서는 모 방송국의 연출이라지만 보온병을 들고서 이게 폭탄이냐고 해서 병역 미필자로 국민 망신을 당하고, 또 여 기자들과 식사 자리에서 지혜롭지 못하게 말을 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원성을 듣고 급기야는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안상수 한나라당이 대표가 조금 지혜로웠으면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서 망신을 당했다. 룸살롱이라는 말을 빼고 어시장에서는 자연산이 더 인기가 있다고 좀더 지혜롭게 말을 했다면 사실에 가깝게 전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면서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비난을 듣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의 혀는 불과 같아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것에도 쓰고, 삶의 열정에 불을 붙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명을 상하게도 하는 것에도 쓰이는 것이 사람의 이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길들이기가 어려운 것도 다. 세치 혀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라는 살인교사도 하는 악의 로도 사용되는 것이 이다.

 

이 혀를 천정배는 잘못 사용하여 살인교사의 혀로 사용하였다. 천정배의 "이명박 정권을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민주당 당원이 듣기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죽여 버려야 한다고 들릴 수 있다. 자기들의 최고위원이 "이명박 대통령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은 분명히 이명박 대통령을 죽이라고 하는 살인교사로 들었을 수 있다.

 

민주당의 최종원이가 청주대학교에서 가서 이명박 대통령을 라고 국가원수 모독을 하였다. 그리고 천정배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개혁특위 홍보용 만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에 비유하고 '쥐를 잡아야 한다'고 대통령을 쥐로 모독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

 

다음 아고라에서 민주당 인터넷 알바들이 점령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 쥐 새끼, 쥐색기,쥐를 잡자, 오늘은 쥐 잡는 날 등의 온갖 형태의 이명박 대통령을 쥐로 표현하면서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민주당의 지시로 인하여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최종원의 청주대 발언과 천정배의 만화로 추정이 되어 진다.

 

얼마 전에 경찰학원 강사가 경찰지망생을 모아 놓고서 이명박 대통령을 죽이라고 강의를 했다고 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민주당 당원들을 모아놓고서 "이명박 대통령을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나"고 한 것을 분명히 문제를 삼아서 대통령 살인교사 죄를 적용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북괴 김정일에게는 김정일 위원장님과 그의 어린녀석에게 김정은 장군님이라고 극존칭을 사용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자기 나라 대통령을 쥐로 표현하고,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극단적 모독을 하는 자들을 국민의 혈세로 먹여 살려야 하는 국민들은 참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국격을 손상시키는 행위이다. 자기 나라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시켜서 대한민국과 민주당에 무슨 이득으로 돌아오겠는가? 아들이 밖에 나가서 자기 아버지를 폄하하면 그 집안에 무슨 이득이 돌아 오겠는가? 아마 집안 망신을 시키는 정신빠진 놈과 콩가루 집안이라고 헌담만 돌아올 것이다.

 

천정배최종원, 경찰학원 강사 그리고 다음 아고라이명박 대통령을 모독하는 자들을 색출하여 구속시켜야 한다. 국회의원들의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함부로 입을 놀리는 것을 단죄해야 한다. 국가원수 모독 죄를 강화시켜서 대통령의 권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국민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므로 고통을 감내해야 할 짓이므로, 대통령 모독 죄를 강화시켜서 국격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형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