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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의 성공을 국민이 원한다.

도형 김민상 2010. 11. 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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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4대강 사업 민주당은 반대하지 말라!

 

민주당은 국민이 반대하는 세종시 건설은 잘도 추진하더니만, 국민이 원하는 4대강 사업은 반대를 하고 나선다. 민주당에서 잘도 써먹는 말이 있다. 한나라당이 하면 로맨스고 민주당이 하면 불륜이냐? 민주당이 김대중 정부때 48조원, 노무현 정부때 87조원을 들여 4대강 정비사업을 구상한 것은 로맨스고, 정부 여당이 21조원 들여 4대강 정비사업하는 것은 불륜이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4대강 사업에 대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은 4대강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국민 절반이 답했다. 대운하로 변질 될 것이라고 보는 지역도 민주당의 텃밭인 전라도에서 60% 가까이 보았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대운하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도 4대강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안다. 그래서 김대중 정부 때 48조원 예산으로 시행하려 했고, 노무현 정부 때는 87조원을 들여서 4대강 정비사업을 하려 한 것이다. 그런 민주당이 4대강 사업 정말 해야 되는데, 진짜 4대강 사업 해야 하는데, 반대하는 진짜 이유를 말할 수도 없고, 정말 4대강 정비사업 해야 되는데,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할 수도 없고 난처한 입장에 있는 것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진짜 반대하는 이유를 말할 수가 없으니 대운하라고 어리석은 국민들을 호도하여 흑색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 중에 전라도민들은 민주당이 말하면 그대로 믿었주는 것이 큰 중병이든 것이다. 국민들은 대운하가 아니라고 믿는데, 민주당과 전라도민들만 대운하라고 색안경을 끼고 진실을 바로 보려 하지 않는다.

 

낙동강유역 시장, 군수는 전부 낙동강 정비사업 찬성을 한다. 경남도지사라고 선출된 김두관 도지사가 경남의 생명줄인 낙동강 정비 사업을 혼자 반대를 하고 있다. 김두관이가 벌써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두관이가 왜 경남도민들이 찬성하는 낙동강 정비사업을 반대하겠는가?

 

김두관이가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준공시기에 있다. 김두관이가 벌써 범야권 대권주자로 거론 되는 마당에 4대강 정비사업이 2012년 대선전에 준공식을 못하게 막으려고, 지금 4대강 정비사업에 몽니를 하면서 시간 벌기식으로 나가는 것이 핵심 전략이고,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이다. 4대강 사업권 정부에서 회수하면 좌파 수장의 법원에 소송을 하겠다고 나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금강유역 시장,군수는 전부 금강 정비사업에 찬성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만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갖다 붙이고 반대를 하고 있다. 민주당 출신 안희정 역시 금강 정비사업읗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안희정이 역시 금강 정비사업이 2012년 대선전에 완공 되어서는 정권을 다시 잡을 수 없기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이나. 김두관이나, 안희정이가 정부가 2012년 이후에 4대강 정비사업 완공시기를 늦추어 다음 차기 정권에서 준공식을 거행하게 하겠다고 나온다면 바로 찬성하고 나올 것이다. 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이 필요한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준공시기가 문제라는 것이다. 준공시기를 2012년 대선전에 하게 눈뜨고 볼 수 없다고 반대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원한다. 민주당도 4대강 정비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면서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다른데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진짜 이유를 밝히면 국민들에게 속보이는 짓을 하므로, 진짜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4대강 정비사업을 대운하 사업이라고 국민들에게 호도하면서, 국민들이 반대하는 대운하 사업을 반대한다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경남도지사, 충남도지사만 반대하는 4대강 정비사업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물길 사업은 단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 우리가 바닷가에서 모레성을 쌓을 때 바다물이 밀려 오기 전에 한번에 완성하지 못하면 파도가 밀려 와서 공든 모레성이 날아가듯이 물길 사업은 우기를 벗어날 때 빨리 시공하는 것이 예산을 절약하고 사업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4대강 정비사업 민주당과 김두관, 인희정이는 대운하 사업이라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 붙여서 반대하지 말고, 준공시기로 인하여 반대 한다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진실은 숨기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들이대고 반대를 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정당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4대강 주변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4대강 정비사업, 4대강 주변이 아닌 지역민들이 반대하면 안된다. 4대강 정비사업은 민주당이나, 경남도지사나, 충남도지사가 반대할 사업이 아니다. 강 주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지사들이 강주변 도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국가에서 시행해 주면 감사할 따름이지 반대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김두관 경남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준공시기에 있다. 준공시기가 2012년 대선전이기 때문에 반대하면서, 야비하게 대운하 사업이라고 흑색선준을 하며 반대를 한다. 일부 좌파불교계에서 반대하는 것도 생태계파괴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 대선 전 완공이 문제이다. 이 점을 국민 여러분은 바로 인식하고  더 이상 4대강 반대 세력의 흑색선전에 넘어가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