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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실정만 바라던 민주당!

도형 김민상 2008. 10. 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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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쫓던 개 지붕처다 보는격이 민주당에게 딱 어울릴것 같구나. 어쩌면 그렇게도 이명박정부의 실정만 바라던 그들 다른 것은 책잡을 것이 없으니 나라 경제만 붙잡고 늘어졌는데 이것 마저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으니 어쩌란 말인가!사실 나라의 경제가 이명박정부의 잘못으로 어려워진 것이 아닌데도 그것을 현정부가 잘못한 것으로 치부하던 민주당이 아닌가! 현재의 세계경제의 어려움은 고유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온것인데 마치 우리나라만 어려운것처럼 난리를 치던 민주당 이제 닭이 지붕으로 날아 올라가므로 닭쫓던 개신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실물 경제를 통하여 장성하신분이므로 현재의 경제문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 졸개들은 사천만을 사기쳐서 정권을 탈취한 것이라고 떠드는 이종걸을 보면서 민주당은 이래서 안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느끼고 진저리를 친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은지금부터 나라의 어려움에는 초당적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텃밭에서도 버림을 받을 것이다. 더이상 나라의 어러움을 방관만 하고 있다가는 국민들로 버림을 받는다는 것을 아시고 다시는 정부를 흔들지 말기를 바란다.

나라의 경제를 뒤로 돌렸다고 야단법석을 치던 민주당 이제 나라의 경제가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면 얼마나 황당할 것인가 경제가 나빠져야 자기들의 어부지리로 다음에 대권을 잡을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에 사로잡혀서 살았던 자들이 이제 경제가 제자리로 돌아가서 좋아지면 착각은 자유라고 쪽팔림만 당할 것이니 얼마나 황당하겠느냐 그러니 조직이든 사람이든 남이 안되기기만 바라는 자들은 바로 자기가 안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게 맘을 잘써야 복이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맘을 고약하게 먹는자들은 바로 망할 것이다.

앞으로 민주당은 상생의 정치를 하기를 바란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것이 바로 정치판의 생리라지만 이정부가 잘못되기만을 바란 것은 너무한 처사였다. 강만수장관을 그리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더니 강만수장관이 미국에가서 달러 문제를 해결하니 이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지금도 강만수장관을 사퇴하라고 나올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미흡하다고 나올것인가  무엇을 더 트집을 잡고서 나올것인가 심히 기대가 된다 어떻게 나올것인가가! 제발 이제는 더 이상 트집만 잡지 말고서 정부에 협력하기를 바란다.

이제는 달러 문제가 위험수위에서 벗어난것 같으니 여야를 막론하고 사회적으로 전국민이 합심해서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것이다 이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다 같이 합심해서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것이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싸우지 말고서 협력하는 자세로 국회를 운영하여 새해 예산을 하루속히 타결하여 처리하기를 바란다. 더이상 싸우는 국회를 하지 말고서 야당도 정부에 협력할것은 협력하고 여당도 망하는 일 아니면 양보를 하면서 협의를 통하여 타결하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민주당은 이제 여당의 실정으로 어부지리 자리를 차지하고 선거에서 승리하려는구태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정쟁으로 정정당당하게 국민으로 부터 지지를 받기를 바란다. 이렇게 되어야 국민에게 버림을 당하지 않고서 그래도 자리라도 보전하는 길일 것이다. 국민에게 전폭적인 지지는 받지 못하더라도 버림은 받지 말아야 할것이 아니냐 그러니 이제라도 정쟁으로 승부하는 야당이 되기를 바라본다. 더이상 경제위기는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러니 여당의 실정을 바라지 말고서 여당보다 더 좋은 정책으로 승부를 걸기를 바란다.

이리돼야 야당다운 야당의 길을 가는 것이다 쪼잔하게 나오지 말고 대범하게 대장부다운 기백으로 남의 잘못이나 바라지 말고 남도 잘되고 나도 잘되기를 바라는 상생의 길을 택하기를 진심으로 야당에게 바라본다. 지금까지 이명박정부가 대외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래도 슬기롭게 잘 대처 했다고 본다 그러므로 야당도 이제 이정부를 적극적으로 돕는 자세로 나올때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다.  더이상 발목 잡는 짓하지 말고 흔쾌히 도와주기를 바란다.

이정부 들어서 오늘만 같은면 좋겠다 오늘은 유쾌 통쾌 상쾌한 날이었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 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