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선언실천연합이라는 (이하 실천연대)시민단체가 북한 대남공작원으로부터 김영삼 전 대통령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30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정보원과 검찰 등 공안당국의 말을 인용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강진구(39) 실천연대 조직발전위원장 등이 2004년 12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북한 통일전선부 소속 리창덕씨 등 대남 공작원 4명을 만나 구체적인 활동 지침을 전달받았고 전했다. 북한 통일전선부는 남한과 해외에서 공작활동을 벌일 목적으로 만든 대남공작 부서다.
활동 지침에는 ‘김정일 정권을 비판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를 응징할 것’, ‘남한 내 반미투쟁 강화’, ‘북한 김일성을 본 받아 대중 속에서 활동할 것’,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천연대는 지침을 받고 김 전 대통령을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렇게 실천연합이라는 단체에서 감춰진 북한과의 비밀 창구 노릇을 하면서 남한내의 요인들을 암살하라고 지령까지 내린 이런 단체에 정부에서는 지원금까지 준 행위는 노무현정권도 북한의 지령을 받은 정권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다.지난 좌익 정권때에는 왜 간첩을 잡지 않았을까? 무엇때문에 간첩 잡는 요인들 다 해직했을까?
이제부터 착실히 간첩을 잡아 보자 얼마나 간첩이 좌익 정권때 판을 치고 다닌 것인지 한번 다 잡아서 조사를 해보자 어디까지 간첩이 침투하여 있었나 조사하여 보자 아마 내가 추정컨데 청와대까지 간첩이 들어갔을것 같다. 시민단체하던 자들이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자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설천연합의 간첩과 다른 것이 뭐가 있었을까?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해진다.간첩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누구하나 간첩을 잡지 않고 간첩들은 더 활기를 치고 중국을 오가면서 지령을 받고 기밀을 건네 줘을 것인데 우리나라의 보안이 과연 북한에게 지켜졌을까? 아마 저들은 우리나라의 실정을 우리보다도 더 손금보듯이 보고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이것이 나라의 기틀을 가진 주권 국가였단 말인가!
좌익정권 한번만 더 했다면 우리나라는 그대로 이북 김정일에게 받쳤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번에 보수우익 정권으로 교체한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좌익 정권에서 간첩이 있었는데 잡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정권교체를 하고 나니 간첩이 생긴것인지 분간이 서지 않을 정도로 친북좌파 단체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이참에 정부에서는 불법단체를 근절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좌익 불법단체들을 전부 등록말소 시키고 정부의 지원금을 전부 회수하여 저들의 돈줄부터 끊어 놓아야 할것이다 좌익 빨갱이짓 하는 자들에게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었다는 기가 막힐 노릇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하루속히 지원금 회수를 해야 할것이고 만약에 지원금 회수가 힘들면 공적자금 횡령죄로 저들의 집이라도 가압류하여 회수해야 할것이다.
이제부터 정신차리자 간첩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라 간첩을 잡는 나라가 되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자! 간첩을 잡았다는 뉴스가 일면 톱으로 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나 용공문제에 해이해져 있었다 이제는 바로 보고 신고하여 포상금 타자는 포스터가 다시 거리에 등장하여야 할것이다.우리 다같이 간첩신고하여 포상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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