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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거시기 노출남은 20대 현직 군인으로 밝혀졌다. 서초경찰서는 사건 발생 나흘 만인 23일 군인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군기가 완전히 빠진 당나라 군인을 문재인이 만들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
최근 신분당선 지하철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모습으로 SNS에서 논란이 된 20대 남성의 신원이 현직 군인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 23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직 군인 신분인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군복과 군화를 착용하고 신분당선 지하철 객실 안에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CCTV등을 추적한 결과, A씨는 오후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열차를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해 2호선 지하철로 환승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 조사 등을 위해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성폭력 등에 대한 수사권이 경찰에 부여됐다.
한편 지난 19일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으로 군복차림의 한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신체를 노출하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현행법상 공연음란죄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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