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의 오늘의 칼럼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김민상 2025. 2. 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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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행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이재명이 하고 있다. 이재명을 내란선동으로 즉각 체포하여 처벌하라! 

 

이재명이 7일 내일 광화문 집회 참석을 선동했다. 내란죄를 헌재 탄핵심판에서 빼고서 내란사태 안 끝났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군 장성 일부와 홍정원과 헌법재판소가 내란과 탄핵 카르텔를 형성한 것이 지금 헌법재판소 심판에서 밝혀지고 있는데 헛소리를 하고 있다.

 

이재명은 7일 “아직 내란 사태가 끝나지 않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축제에 함께해 달라”며 8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재명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기명 게시글을 통해 “여러분의 한 걸음, 여러분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내란 주범과 동조세력은 내란사태를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으로 만드려고 한다”며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는 고사가 떠오른다”고 했다.

 

이재명은 작년 12월 “요즘 챙겨야 할 일이 많아졌다”며 관리자격인 ‘이장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었는데, 당시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해 강성 팬덤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는데, 다시 글 작성을 재개한 것이다.

 

그는 “하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고 내란세력들은 결국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역사가 말해주듯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우리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희망과 연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요일 강추위가 예상된다”며 “따뜻하게 챙겨입고 오시라”고 했다.

 

8일 집회에 이 대표 본인이 참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툭하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한다고 하는데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실서를 어지럽히는 세력이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이들이 찾는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지 사회민주주의인지 무슨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인가?

 

오로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 조선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은 북한으로 넘어가서 활동하기 바란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쏟아내는 이재명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라고 하는데 알긴 잘 안다. 앞으로라도 거짓말 하지 말고 진실되게 살다가 지구를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