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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은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으로 좌파 대법원장 출신 김명수 꼬봉이었던 오동운을 공수처장에 이런 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는데 자기 무덤을 팠군요.
오동운 공수처장 역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인권법연구회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다.
과거 판사 재직 당시엔 이근식 당시 열린우리당 서울 송파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에게 정치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후원금 기부 시 자신의 직업을 '법관'이 아닌 '자영업'으로 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키웠다.
이런 자를 공수처장에 임명을 하였으니 자유민주주의를 외친 윤석열 대통령은 적군의 장수니 이제 잘 되었다고 칼을 들이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는 좌파들만 있는데 이들을 그대로 임명하니 어려운 일 당하니 전부 배신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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