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만이 국가안보위기를 극복할 후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국가위기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위기는 안보위기일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절대 절명의 안보위기가 몰려올 수도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북핵 문제를 놓고서 해결책으로 역대 미국 대통령 때와는 전혀 다르게 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면은 선제타격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도 본다. 이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우리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선제타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우리가 국가의 안보위기를 극복하느냐, 아니면 거꾸로 국가안보위기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극복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다고 본다. 주권 국가로서 북한을 공격하는 일에 우리가 배제되는 경우가 올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안보가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소용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가 지금은 제일 좋은 후보이다. 난세에는 난세에 맞는 홍준표 후보와 같이 강하고 확고한 안보관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북한은 6차 핵실험을 하려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알려지고 있으며,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면 미국은 선제타격을 감행할 것으로 보이고, 북한도 가만히 당하고만은 있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미국의 선제타격에 반발해서 우리 영토를 공격하게 되면 한미 연합군은 바로 휴전선을 넘어서 김정은 제거작전에 도입하게 될 것이다. 이리되면 한반도에서 전면전으로 확전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을 기화로 3차 세계대전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 시나리오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데 좌파 지도자들은 아직도 북한과 대화를 주장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확고한 찬성의지 표현도 없는데, 국민들은 좌익 후보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기려는 우를 범하려고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22일 ‘북핵 미국은 중국에 어느 정도의 희망을 바라야 하나‘라는 사평에서 “한미 군대가 38선을 넘어 북한을 침략해 정권을 전복시키려 한다면 즉각 군사적 개입에 나서겠다” 밝혔다.
환구시보는 “중국은 무력을 통한 한반도 통일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마지노선은 중국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이 고려하는 북한의 주요 핵시설 등을 타킷으로 하는 ‘외과수술실공격’에 대해서는 일단 외교적인 수단을 써 반대하겠다“고 했다.
어찌되었던 한반도에서 안보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한반도에서 전면전과 동시에 세계3차 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전쟁 시나리오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막아내야 할 중차대한 책무가 있는 후보들이 이번 19대 대선 후보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후보 말고는 어느 누구도 이 안보위기에 대해서 이상적으로만 대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이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는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막아내겠다고 사드 배치를 미군이 해준다는데도 이것을 반대하고 있는 좌파 대권주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북한을 이길 수가 있겠는가?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말하는 평화는 허구일 뿐이고 조공을 북한에 바치고 중국에 굴욕적인 외교로 얻는 임시 평화에 불과한 것이다.
조공이나 바치고 굴욕적인 외교로 얻는 평화는 임시적 평화는 될 수 있으나 영구적인 평화는 아니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 영구적인 평화를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겠다. 하나는 북한이 멸망해서 자유통일이 이루어지는 것과 다른 하나는 힘의 균형을 앞세워서 영구적으로 평화를 얻는 것이다.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방어적인 측면이었다면 이제는 공세적인 방어력을 갖추겠다며 안보에 있어서는 공격적으로 나가겠다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사드 배치도 3개 포대를 더 배치하고 전술핵 배치를 하여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힘에는 힘으로 맞서지 못하면 공격을 당하는 것이 바로 국제사회 질서이다. 국가간 힘의 균형만큼 확실한 평화를 보장하는 정책은 없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위기 상태에서는 이에 걸맞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 지도자가 바로 필자는 단언컨대 홍준표 후보라고 말을 할 수 있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쟁의 기운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고 만약에 전쟁이 난다고 해도 이를 극복해낼 후보는 홍준표 후보뿐이라고 단어 한다.
보수우파 국민여러분에게 필자가 호소한다. 보수가 안철수 찍으면 문재인 되고, 문재인 찍으면 안철수 되는 것이므로, 문재인 싫어서 안철수 찍겠다는 말은 좌익들이 이번 선거에 임하는 프레임으로 둘 중에 하나가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는 꼼수로 나온 말이다.
보수우파 국민들은 이 말에 현혹되지 말고 보수들이 홍준표만 찍으면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 되는 것이다.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을 확실히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좌익 후보들에게 홍 후보가 좌파이냐, 우파이냐 질문을 하니 이들은 말을 못하고 상식파라는 후보와 색깔론이라고 하는 후보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겠는가?
누가!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후보이겠는가? 바로 기호 2번 홍준표! 홍준표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표를 몰아줘야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좌파인지 우파인지 당당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후보들이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겠는가?
당당하게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보수우파라고 힘주어 말하는 홍준표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것을 국민여러분들은 아시고 홍준표 후보에게 5월 9일날 표를 몰아줘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게 해줍시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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