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판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금기를 깨고 우리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를 하는 등의 사설을 올리며 우리의 사드 배치를 무산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는 이 마당에 전직 통일부 장관과 더민주 초선 의원 6명이 중국을 방문하여 공산당 관계자와 사드 문제를 논의 한다니 정신 나간 짓이 아닌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야 이미 친북좌파 정권에서 친북 통일부 장관을 하면서 북핵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실질적으로 도운 매국노 장관이었지만 장관까지 지냈으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법도 한데 중국의 신화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중국에 동조하고 우리 정부를 비판할 수 있단 말인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사드 배치 결정은 박근혜 정부의 외교 정책 실패”라고 비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3일 보도를 했다고 조선일보가 4일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장관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이 낸 혈세로 녹봉을 받아 쳐드시고 어째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에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릴 수 있단 말인가?
더더욱 지금 중국이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에 반대를 하면서 광분하고 있는 마당에 어째서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인간이 중국의 기관지 신화통신에 사드 배치 반대의 기름을 붓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 말이다.
아무리 친북 통일부 장관으로 활동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친북 통일부 장관이라 하더라도 국내 언론도 아니고 한국 보복을 공언하는 중국의 관영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에 비난하는 짓을 하는 것은 매국노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정세현은 친북 통일부 장관으로 지금의 사드 배치를 하게끔 일조한 대북 퍼주기를 한 장본인이 아니냐 말이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좌파 정부에서 북한에 퍼주기만 없었더라도 지금의 사드 배치는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한반도는 통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정세현이 통일부 장관으로 있을 때 아마 가장 많이 북한에 퍼다 주었을 것인데 그 돈이 지금 대한민국이 사드를 배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든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이어져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사드를 배치하는 것인데, 통일부 장관까지 지낸 인간이 중국 기관지인 신화통신에 대한민국 정부를 비판하는 짓을 하는 것이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세현은 중국 신화사 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취임 초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동북아 평화 협력 수상’ 등 화려한 외교 정책을 꺼냈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어느 것도 진심에서 나온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이 날로 강경해지면서 결국 미국의 동북아 전략 함정에 빠져든 것”이라고 하였다.
정세현은 지금 동북아의 평화가 중국의 의중에 따라가는 것이 동북아의 평화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공산당을 좋아는 친중·친북주의 자이다 보니 우리 정부가 북한을 돕지 않고 중국 뜻에 따라 하지 않으니깐, 결국 미국의 동북아 전략 함정에 빠졌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괴롭게만 한 나라이고 북한과 함께 대한민국을 침공한 적국이라는 것을 통일부 장관까지 지낸 사람이 모른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를 적으로부터 도와준 혈맹국가라는 것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동북아의 평화를 깨는 세력이 누구인지 정도는 통일부 장관을 지냈으니 모를 리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정세현이 “사드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미국이 동아시아 지역의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취한 군사적 조치”라고 했는데, 이 역시 정부가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는 것은 중국을 배려한 것이라는 발표를 믿지 못하고 적국의 주장만 그대로 믿는 전형적인 매국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의 위기가 닥치면 충신과 역신과 애국자와 매국노가 가려지게 되어 있다. 사드 배치를 놓고서 지금 국론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새누리당 내 TK 의원들과 지역 단체장들 나라의 위기 닥치자 충신에서 역신으로 돌아섰고 매국노들이 중국에 붙어서 적국에 동조하며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하라 이런 매국노들에게 정부를 맡겼던 어리석은 국민들이 한스러울 뿐이로소이다. 한번 당했으면 되었지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매국노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보주권도 적국으로부터 간섭을 받고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더민주 초선 의원들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 한국 정부와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노골적으로 협박하고 있는 중국을 오는 8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해서 중국 공산당 간부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4일 더민주에 따르면 당 소속 초선 의원인 김영호·김병욱·박정·소병훈·손혜원·신동근 의원 등 6명은 오는 8일 중국을 반문해 중국 공산당 관계자, 베이징대 교수 등을 만나 사드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중국행에 대해 “중국 측 여론을 살피고 현지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이들이 현지 여론을 살핀다는 것은 중국의 사드 반대 여론을 살피고 와서 대한민국에서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을 확장시키는 선동전으로 사용하려는 것이고, 중국 공산당 관계자와 야당 의원들이 만나서 무슨 대책을 논의하겠는가? 안 봐도 뻔한 사드 반대 대책을 논의하겠다는 것으로 이것은 매국노 짓을 하는 것이다.
더민주가 매국노 집단이라는 것은 더민주 의원 8명이 성주를 방문해서 사드 반대를 외치는 반정부 시위대들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김한정 의원이라는 작자는 3일 성주를 방문해서 북한이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하자 이에 대해 “오늘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사드 배치로 북이 추가 도발을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행위가 정당한 것이라고 북한 편을 드는 짓을 하면서 매국노 짓을 하였다.
손혜원 의원이라는 매국노는 “미국 백악관에 보내기 위한 사드 배치 철회 서명에 10만 명을 채워야 한다, 한국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미국에 전해야 한다”고 매국질을 선동하였다.
아니 북한에 김정은에게 보내기 위해서 북의 핵폭탄 포기와 장거리 미사일 포기에 대한 서명을 10만 명을 받아야 한다고 해야지 어떻게 북한의 핵을 실은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사드 배치 반대를 10만 명이 서명을 하여 미국 백악관에 보내서 반미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는 매국노 짓을 하는 인간을 뽑아준 국민들은 누구란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적과 동지도 구분 못하고 선동 따라서 즉흥적으로 넘어가서 매국노들에게 정권을 맡기고 그 매국노들이 적국과 짜고서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게 하고, 매국노 의원들을 뽑아줘서 중국의 공산당 관계자와 대한민국를 공격하게 하는 짓을 하였으니 이런 국민들에게 어느 학생이 미개하다고 말한 것도 과언은 아니로소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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