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얼씨구 지화자 좋다.
대한민국에 앓던 이가 빠지고 15년 묵은 체증이 뚫리는 아주 통쾌, 상쾌, 유쾌한 날로 2014년 12월 19일이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민주노동당으로 2000년 1월 창당하여 국민참여당으로 한번 개명을 하고 2011년 12월 5일 통합진보당으로 개명을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통진당은 창당하여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내부에서 붕괴시키려는 암적 존재로 북한 입장을 대변하면서 종북행위를 하여 왔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12월 19일을 기해 대한민국에서 헌법재판소의 해산명령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통진당이 종북행위를 했다는 것은 전 국민들과 하늘과 땅과 북한과 통진당 당원들도 다 알고 있던 사실일 것이다. 통진당의 종북행위에 대해 종북이라고 했다고 수많은 애국시민들을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입을 막고 손발을 뭇으려 했지만 하늘은 그들의 종북행위를 용서치 않았다.
하늘을 뜻을 하찮은 인간이 거스리려 했고, 해를 손가락으로 가리려는 짓을 하면서 대한민국에 피해만 주어온 종북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제라도 그동안 종북활동에 대한 고백을 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 전향하기를 바란다.
이제 박근혜 정부에서는 헌법재판관들이 대한민국에게 준 선물을 이용하여 종북좌파들을 발본색원하는 소탕작전을 해야 할 것이다. 종북행위를 하는 자들이 버젓이 대한민국을 돌아다니며 토코콘서트를 열지 못하게 막아야 할 것이고, 종북행위를 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단단히 인식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종북 척결의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종북행위를 하면서 사회 각처에 암약하는 존재들을 발본색원 해내서 처내야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벗어나고 국민대통합도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특히 사법부 내에서 종북들의 뒤를 봐주는 행위를 한 판사들부터 먼저 처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겠다는 보수에게는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종북들에게 구속영장을 기각시키는 판사들, 북에서 직파한 간첩이라고 진술한 간첩에게 증거부족이라고 무죄 판결을 한 종북판사들을 처내야 할 것이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과 검찰에 숨어서 암약하는 종북세력들도 발본색원 해내야 할 것이다. 헌법재판관들이 420여일 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종북세력의 상징인 통진당의 해산을 명했다. 종북척결 천재일우의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통진당의 해산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 깊이 박힌 종북세력 척결로 이루어져야 한다. 행정부, 국회, 사법부, 종교계, 문화계, 교육계, 언론계, 검찰·경찰, 국방부, 시민단체, 등에 종북좌파가 없는 곳이 없다.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에서 종북들을 발본색원 하는 청소를 해서 목포 앞바다에서 배 띄워 북한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목포 앞 바다로 싹 쓸어서 밀어넣어야 할 것이다. 특히 새민련 속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종북들도 국민들이 척결해내야 한다.
필자가 보기에는 새민련속에서 의원질 하는 인물 중에 통진당보다 더 강한 종북세력이 있다고 믿는다. 새민련 의원 중에 하나하나 거명을 안해도 누가 통진당보다 더 강한 종북세력인지 국민들은 다 알 고 있을 것이다. 이들을 다음 총선에서 국민들이 척결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서 종북행위를 하고는 구족이 멸문지화를 당한다는 것을 뻐져리게 알게 해줘야 다시는 적장인 김정일의 죽음을 추모한다고 조화를 바치는 자들이 없을 것이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짓을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종북행위를 한다는 자들이 있다는 말이 들리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종북을 종북이라고 했다고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는 일도 없어야 하겠고, 손해배상금을 물어주는 일도 없어야 하겠다.
북한이 좋다는 자들과 북한이 살만하다고 하는 자들에게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고 북한에 가서 살도록 국외추방을 하고, 다시는 한반도의 자유민주적 통일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종북척결 대청소를 하자. 대한민국에서 종북행위는 용서받지 중대한 범죄로 취급하여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고 북한 무장공비들에게 입이 찢어져 죽은 '이승복' 군의 한을 풀어줘야 할 것이다. 다시 반공을 국시로 삼아서 강력하게 종북들을 일망타진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과 국민통합을 함께 누리는 기회로 삼자.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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