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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식물환노위원장 존엄사하자

도형 김민상 2009. 7.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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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이 마당에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아주 노동자들에게 쪽박을 차게 만드는 자가 국민이 주는 세금으로 세비를 타먹을 자격이 있는지 먼저 추미애에게 묻겠다?

 

국회 한경노동 위원장 자리는 장관급 대우를 받는 자리인데 그 자리에 앉아서 직무유기나 하라고 앉혀 놓은 민주당은 더욱 한심한 식물정당이다 식물정당에 식물환경노동위원장은 존엄사 해야 한다.국민의 의식주 사활이 걸린 환노위에서 국민의 대표가 노동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를 보겠다. 이런 식물국회의원이 어디 있더란 말이냐?

 

국회에서 법안 상정하는데 환노위에서는 노동자와 의견일치가 된후에 상정하고 국방위는 군인들과 의견일치를 보고 상정하고 교육위는 학부형과 교사들과 의견일치를 보고 상정하는 식의 이해관계자와 의견을 일치하여 상정하려면 왜 국회의원이 있으며 국회 각 위원회가 왜 존재한단 말이냐?

 

국민의 대표기관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국회의원 하고 있으며 위원장 노릇하고 있으니 식물 국회 만들고 식물위원장 노릇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회의원이라면 국민이 이미 정당 정책들을 보고 그 정책들에 찬성한다는 표로 국민의 대표로 뽑아 준것이다

 

그런데 이런 자들이 "국민에게 여론조사를 하여 법을 만들자고 하지를 않나 이해당사자와 의견일치를 보고 법안 상정을 한다고 하지를 않나" 뭐하러 그 자리에 앉아서 국민들 혈세만 축내고 있느냐 말이다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를 당리당략을 위하여 사회권을 거부한 추미애 식물국회의원을 존엄사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한나라당의 기습 상정을 본인은 지지한다 추미애의 거듭된 사회권 거부와 회의 진행 기피로 인하여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국민은 충분히 알고도 남는다 지금까지 야당의 버티기 작전으로 똑같이 식물 국회를 만든 여당이 이제사 깨여나서 일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추미애는 직권남용에다 직무유기까지 한 대표적인 식물 국회의원 표본이므로 국민들은 존엄사를 해야 한다. 당리당략을 위하여 고위적으로 사회권을 거부하고 남용한 식물의원을 국민들은 단호하게 존엄사로 심판해야 한다.

 

식물정당 민주당과 식물 국회의원 표본 추미애를 국민들은 강력하게 성토를 하고 존엄사에 동참하여 심판해야 할 것이다 이 식물정당과 식물의원들을 국회에서 존엄사 시키는 몫은 국민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서 배심원으로 참석하여 존엄사로 심판하자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