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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앞의 盧 분향소 조의금 도난

도형 김민상 2009. 6.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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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의 故 노무현 분향소에서 국민장 기간중 걷힌 조의금 2000여만원이 사라졌다고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K씨등 모 시민단체 회원 3명이 조의금이 당긴 돈 가방을 차에 싣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에 분향소 상황실 관계자 들은 지난 4일 오후 2시49분쯤 "조의금을 절도 당했다"며 112에 신고 했다 K씨 등은 이돈을 민주당에 맡겼다고 주장했고 이에 민주당은 29일 K씨등이 찾아와 조의금을 맡겼다가 지난 5일 다시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경찰청은 "신고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왜 대한문 앞의 분향소를 철거를 반대하나 했더니 거기에는 화수분이 있었구만 시민들의 피 같은 돈을 조위금이라는 명분으로 걷어서 주머니 채우려는 잡배들이 있었구만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남의 분향소를 차려 놓고서 돈을 받아서 주머니 채우려는 자들이 존재한 다는 것은 봉이 김선달이 살아 돌아왔구만 경찰과 당국은 왜 대한문 앞에서 범죄가 발생하고 있고 어리석은 시민들의 주머니만 털리게 만드는 분향소를 철거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민주당도 그 조의금을 왜 맡았두어던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그러지 않다면 그곳에서 조의금이나 걷으려고 분향소 철거를 반대한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러고 장례식 비용도 국가에서 부담하는데 또 분향소에서 조의금을 받는 행위는 분명이 잘못된 것이다.

 

민주당과 돈을 가져가신 K씨등의 행태를 보니 정말 죽은자를 이용하는데 이골이 난자들이 맞구나 죽으자를 이용하여 분향소 차려 놓고 시민들이 조의금 내는것 주머니에 집어 넣고  민주당 당비로 사용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들의 주머니 사정에 보탬을 받으려고 분향소를 49제까지 끌고 가려고 한 것인가?

 

민주당과 분향소 운영 주체는 시민들의 조의금 착복할 의향이 없다면 지금 당장 대한문 분향소를 자진 철거를 해야 할것이다 분향소 차려 놓고서 시민들 돈을 받아서 개인 주머니 채우려는 수작이라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다시 한번 당국에 건의하지만 대한문 앞의 분향소 당장 철거하여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게 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를 보여 주기 바란다. 조의금 받아 절도죄나 짓게하는 분향소 당장 철거하시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