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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 분향소 걷어치우라

도형 김민상 2009. 6. 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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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구나 故 노무현의 장례식이 끝난지도 초이례가 지났다 삼오제도 취소하고 49제까지 고인의 장례식을 연장하려는 세력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대한문에 분향소를 운영하는가? 이 열기를 10월 재보선까지 그대로 이어가서 재보선에서 좌익세력이 선거에서 독식을 해보겠다는 심사인것 같은데 어처구니가 없구나?

 

죽은 노무현을 이용하여 덕을 보겠다는 한심한 자들이 바로 좌파들 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실력이 형편 없으면 죽은자를 이용하여 덕이나 보려고 든단 말인가? 7월 중순까지 이열기에 불을 짚혀 보려고  별시한한 짓을 다하고 있구만 살았을 때는 죽이려고 한자들이 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웃기는 코메디를 하는구나?

 

시민분향소 말도 생소한 그들만의 찬치를 언제까지 정부 당국자들은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대한문 그곳은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으로 외국인들에게 관광지가 아니던가? 장례식을 마친 죽은자의 분향소가 서울의 관광 상품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대한문 앞의  분향소 설치 계속 운영하는 것이 대한민국 법에 어디 있는가? 이것은 법치주의에서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장례식 끝내고 이 분향소를 철거했다고 문제가 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 말이다.

 

대한문 앞의 분향소 철거를 두고서 연일 방송국에서 누구의 잘못인가 누가 지시했는가 서울경찰청장이 이 사실을 알고 있어나 뭐 이런 것을 문제 삼는 방송국 뉴스를 보면서 언제는 노무현이를 파렴치 범으로 연일 뉴스를 하더니 이제는 그의 불법 분향소 철거를 놓고서 누구의 책임인가를 뉴스로 내 보낸다

 

경찰청장이 지시했으면 어떻할 것인데 왜 각 방송국이 선동하여 인민재판이라도 해 보려는 것인가 정말 한심한 방송 뉴스 보도 형태를 보면서 사장을 갈아치운들 뭐하느냐 말이다 방송사 사장이라는 자들이 방송국 하나 장악 못하고 쩔쩔매고 있으니 사장감이 아니다 

 

당국은 오늘이라도 당장 대한문 분향소 철거하시기를 강력하게 바란다.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분향소를 운영하려면 민주당 당사에 설치를 하거나 노사모 사무실에 설치하여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이 분향소 철거에 당국은 신경을 쓰는 것 갖지 않아 본인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대한문 앞 분향소 당장 철거하여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게 하여 주기를 바란다. 왜 공권력이 필요한 것입니까? 이런 막무가내식 떼거지들의 행동을 막기 위하여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당장 철거하시기 바란다.관광지를 접수하여 관광 상품을 무용지물 만드는 저들의 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마시고 당장 철거하시기 바랍니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