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기념할 것이 그리 없어 불법 춧불시위 1주년 기념 불법시위를 한단 말인가?도대체 정신들이 바로 박힌 자들이 하는 짓인가 그래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을 호도한 좌파 방송국의 말을 믿고 일어난 촛불시위를 기념하여 불법시위를 하는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것이 정신이 올바른 자들이 하는 기념행사라고는 말들을 못할 것이다.
이번에 잘못된 촛불시위 1주년 기념 시위에 동참한 자들을 정부는 강력하게 법이 허락하는 대로 다스려야 할것이다 이자들을 정부와 경찰과 검찰은 전문 불법폭력 상습 집회꾼으로 보고 법이 허락하는대로 가중처벌을 하여 일단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이들을 정신이 올바른 자로 판단하지 말고 정신빠진 자들로 보고 일정기간 사회격리 처분을 해야 한다.
정부는 전문 상습 불법 폭력시위자에 대한 일정기간 사회 격리 시설을 가동하여 이들을 옛날 전두환정권때 처럼 사회격리 삼척교육을 시켜 정신 상태를 바로 세우고 국가관을 바로 확립하도록 만들어야 한다.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말도 안되는 불법기념시위를 하는 자들로 이들로부터 선량한 시민과 국민을 보호해야 할 임무가 정부 당국자에게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2일 발표한 담화문으로 이들이 서울 도심에서 불법폭력시위를 자제할 것으로 봤다면 그것은 수원 밑의 큰 오산이라는 것입니다 상습 불법 전문 폭력시위자들은 정부의 아무리 강도 높은 담화문을 발표해도 이들은 비웃음칠 뿐이고 소귀에 경읽기 일뿐이다 그러므로 담화문으로는 이들의 불법폭력시위를 근절시킬수 없을 것이다.
담화문에 "지금 우리는 전대미문의 막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는데 국민적 역량을 모아야 하며 폭력시위로 국력을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아무리 강조 한들 이들이 눈 하나 깜짝할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우해 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상에 불법을 기념하여 또 불법을 시행하는 자들에게 담화문 정도로 호소하는 국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번에 미국에서는 불법 시위현장에서 금지선을 넘은 불법행위 의원님을 경찰이 강제로 체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불법을 자행하는 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현장 체포하여 사회로부터 일정기간 격리처분을 해야 한다.
이것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불법을 기념하여 시위를 하는 나라 그것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나라가 과연 법치주의를 주장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정부에서는 불법시위자들에게 인권 보호를 고려할 것이 아니라 불법에는 강력한 처벌만 따른다는 것을 시위자와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강력하게 처벌만 하여야 할것이다.
불법시위자들은 기념할 것이 그리 없으면 부모을 위하여 기념할 날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기념일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네 가족을 위하고 국가을 위하여 기념일을 하나라도 더 만들도록 하거라 이게 뭐냐 불법을 기념한다고 또 불법을 저지르고 그러고는 자기 후손들에게는 정의롭고 법을 지키며 살으라고 가르칠 것이냐?
불법에 대한 정부의 관대한 처분에 대하여 심히 실망하는 바이며 사법부의 관대한 처분에 더욱 심히 실망하는 바이다 불법을 가장 단속하고 처단해야 할 사법부가 불법시자들에게 관대한 구속영장 기각 판결과 불법 시위자들을 불구속처분 행위가 또 다른 불법을 자행케 한다는데 인식의 전환이 있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