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한기준 만큼 최악의 중은 없다. 법명 명진은 속세 이름 한기준으로 사는것이 낫겠다. 역사이래 부처의 제자 중에 최악의 중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 노른자 땅에 있는 봉은사 주지로 있다. 부처의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을 깨달아 세상의 중생을 중화시켜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세파에 찌든 사람 처럼 행.. 카테고리 없음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