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인신매매 희생자 망발을 규탄한다. 일본 아베 총리는 동북아 역사 인식에 있어 지적 장애인 수준보다 못하다. 일본 아베 총리가 27일자(현지시각) 미국 일간 위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human tafficking)의 희생자"라고 표현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고통과 형헌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들을 생각.. 정치,외교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