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정의를 찾을 자격이 없는 폭군의 길을 버려라! 문재인처럼 황제적 권위를 누린 대통령은 거의가 다 폭군·독재자 칭호를 받았다. 문재인은 노무현 정부 당시 수서비서관으로 사석에서 “최고 통치자는 신념을 끝까지 밀고 가야 합니다”라고 했다고 8월 9일 동아일보가 전했다. 즉 이 말은 누가 뭐라든 문재인은 자기 뜻대로 한다는 것.. 정치,외교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