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민변 측 장모 변호사로부터 월북을 권유받았다고 공개했다. ) --> 2016년 4월 중국 인보의 ‘류경식당’ 북한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해 한국으로 들어왔던 식당 지배인 허강일씨가 작년 3월 해외로 망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나라에서 자유를 찾아서 온 탈북자들을 회유와 협박으로 월북을 권유했다니 이게 자유민주주의 나라란 말인가? ) -->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의 후예들이라 자칭하는 좌익들에 의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더욱 웃기지 않는가? 한국에서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작년 3월 해외로 망명을 했는데 명명국도 이를 받아들여 망명을 허가했다는 것이다. ) --> 이 문제가 엉뚱하게도 최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