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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이 입법 독재를 막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 총사퇴를 제안했다.

윤상현 의원이 11일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를 제안했다.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 해산이라며 국회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며 가장 이상한 집단이 돼 있다고 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를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진작에 의원 총사퇴를 했어야 했다. 국회 해산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현재 국회 해산을 해야 한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 해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상한 집단이 돼 있다"고 강변했다. 윤 의..

尹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자를 국외로 추방하라!

尹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계시글이 엑스에 올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윤석열 구속취소함? 암살하라는 거지? 칼들도 윤석열 목 XX 간다는 내용의 글 등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반드시 색출해서 강제 국외 추방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지난 8일 이후 인터넷에 대통령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난 7일 ‘윤석열 구속취소함? 암살하라는 거지? 칼 들고 윤석열 목 XX 간다’는 내용의 글 등이 올라왔다.이튿날인 8일 성동서 112치안종합상황실에는 ‘윤 대통령 신변 위협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정치,외교 2025.03.12

헌재는 탄핵을 남발한 야당의 직권남용에 대해 정당해산 명령을 선고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을 남발한 야당의 직권남용에 대해서 탄핵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4차장검사·반부패2부장검사는 탄핵을 기각해야 하며 헌재는 이번 기회로 야권은 무차별 탄핵에 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 심판을 오는 13일 선고한다. 작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가 감사원장·검사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지 98일 만의 선고다.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감사원장·검사 탄핵 사건을 먼저 처리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주로 예상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는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헌재는 11일 “최 원장과 이 지검장, 서울중앙지검 조상원 4차장검사·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검사 등 검사 3..

정치,외교 2025.03.12

이재명의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의 주장이 너무 과하는데 어이가 없다.

검찰이 이재명의 대장동 재판에서 정치적 성공을 위해 부정한 업자들과 손을 잡았다고 하자. 검찰의 주장이 너무 과하다고 반박했다. 전국 교도소에 가서 죄인들에게 다 물어보면 이재명처럼 검찰의 주장이 너무 과했다고 답할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 주장이 과하다”며 검찰을 직격했다. 검찰은 “이 대표는 정치적 성공을 위해 부정한 업자들과 손을 잡았다”며 맞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11일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의 71번째 재판을 열고 ‘공판 갱신’을 진행했다. 지난달 법관 정기 인사로 재판부 전원이 교체되면서, 앞선 재판 내용을 다시 검토하는 갱신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검찰은 약 2시간 동안 공소 ..

정치,외교 2025.03.12

괴벨스 후예인 박지원은 그입 다물라!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뒤집어졌다.

괴벨스 선동가 후예인 박지원은 그입 다물고 있어라! 금요일까지 헌재가 선고하지 않으면 이번 주말 대한민국은 완전히 찬반으로 뒤집어 진다고 했는데 나라가 뒤집어 지기를 바라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뒤집어 씌어서 탄핵한 것 아닌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 "헌법재판소가 하루 전에도 예고하지 않고 전격적으로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질서 유지와 헌법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난동 등에 대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전망하는 것인가’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그렇다"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고) 한두 시간 전에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이번 주 금요일..

정치,외교 2025.03.12

고려대가 병역비리 의혹이 있던 박주신을 조교수로 임명하다니 대 실망이다.

고려대도 썪었다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박원순 아들 박주신을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 타인의 신체감정으로 병역비리 의혹을 받던 자를 대학생을 가르치는 조교수로 임용을 하여 병역비리 방법을 가르치게 하는 것인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고려대는 지난 1일 박씨를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작년 하반기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박씨는 2003년 한양대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2006년에 고려대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2011년 2월 고려대를 졸업한 이후 영국 런던 소재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설계(Diploma in Architecture) 석사 학위를 취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