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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동훈 비대위원장 향한 열기가 거의 연애인 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야 지지 지역과 상관없이 가는 곳마다 셀카 요청이 폭발을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野 지지자들이 많이 모인 김대중 100주년 생일 기념식에서 셀카 요청이 쏟아졌다. 나이가 지긋한 남성부터 젊은 여성까지 셀카 요청을 하여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지역 어딜 가도 셀카 요청으로 사진 찍느냐고 기차 예매 시간을 놓치곤 한다.
김대중(DJ) 생일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시민들이 셀카 요청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야권 인사들이 많이 참석한 기념식임에도 한동훈 위원장에게 셀카 요청이 쏟아진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비롯해 문재인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정치권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인사들은 행사장 앞쪽에 마련된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의자에 앉았다. 온라인에는 행사 참석자들이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나이가 지긋한 남성부터 젊은 여성까지 한 장관과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옆으로는 우상호‧고민정 등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앞서 한동훈 위원장이 지역 방문을 할 때마다 셀카나 악수를 요청하는 지지자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동훈 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이던 지난해 11월 대구 방문 때에는 동대구역에 시민들이 몰려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3시간가량 사진 촬영에 응했다.
지난 4일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도당 신년 인사회에서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한동훈 위원장에게 사진 요청이 쇄도하자, 한동훈 위원장은 “예매한 기차표는 이미 취소됐는데 남아서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한동훈 위원장은 50여분간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이런 현상은 남녀노소 그리고 이념을 뛰어 넘어 좌와 우, 진보와 보수의 진영을 뛰어넘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대세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현상이라 하겠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싶은 분들은 한동훈 국민의힘과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택하여 건국 된 국가이다.
현재 나라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수를 획득하는 승리를 해야 하는 데 그 책임자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국민의힘에서 임명하게 된 것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하면 나라를 살리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겠다 싶다. 국민 여러분께서 4월 총선에서 어느 당을 선택해야 나라를 살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는 길인지 깨닫고 한동훈과 국민의힘을 선택하시기를 간곡하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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