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환장한 정부 더 이상 국민들 환장시키지 마라!

도형 김민상 2020. 10. 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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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대왕이 거짓말 대신을 법무부장관에 앉혀 국민에게 27번이나 거짓말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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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 환장이란 말의 뜻은 아는가?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마음이나 행동 따위가 정상적인 상태를 벗어나 제정신이 아닌 듯한 상태로 됨이라고 하였다.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국민들은 환장한 정부를 보면서 모두 환장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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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아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미애가 임명한 검사들로 수사를 하게하는 환장한 정부에 국민들이 어떻게 환장을 하지 않겠는가? 추미애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의혹을 수사는 짜고치는 고스톱 수사를 하며 검사들이 추미애의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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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과 관련된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동부지검은 추미애와 아들 서가, 보좌관 최모씨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러고도 법치를 운운할 수 있는 것이고, 공정(公正)이란 말을 문재인은 찾을 수 있으며, 정의로운 나라를 운운할 수 있으며, 검찰은 공신력을 찾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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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거짓말 대왕이라는 것은 추미애 아들 무혐의 처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입증이 되었다. 월간조선에 20929일자에 따르면 문재인은 2019318일 당시 법무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불러서 이미 오래 전에 수가 끝난 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했던 말들과 너무나도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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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문재인은 국민들이 보기에 대단히 강한 의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심지어 은폐돼온 사건들이 있다면서 공통적인 특징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일이고, 검찰과 경찰 등의 수사기관들의 고의적인 부실수사를 하거나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가로막고 비호·은폐한 정황들이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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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재인은 국민들은 진실규명 요구와 함께, 과거 수사과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 이유는 무언인가에 대해 강한 의혹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면서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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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재인은 검찰과 경찰이 권력형 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 위에서 과거에 있었던 고의적인 부실·비호·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사정기관으로서의 공정성과 공신력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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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사건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뢰받는 사정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은 검찰과 경찰의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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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렇게 말을 아주 그럴싸하게 하지만 속은 자기편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추미애의 아들 문제를 검찰이 수사하는 것을 보면서 또 양치기 소년 짓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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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장자연 사건과 김학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한 말들을 보면서 추미애 아들 사건에 대해서 대비해보면 이 말이 얼마나 허무하게 허공 속에 묻힌 말들이었는가를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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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주 말을 잘했다. 추미애 아들 사건에 얼마나 검찰이 무력했는지 문재인은 아는가, 모르는가? 문재인이 이런 말을 한 것을 보고 지금 검찰이 추미애 아들 수사한 것을 보면서 국민들이 어찌 환장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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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사건을 수사한 동부지검장도 추미애가 임명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추미애 아들 사건을 환장을 하지 않고서 문재인이 말한 대로 고위 특권층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검찰이 고의적인 부실 수사를 하거나 적극적으로 진실규명을 가로막고 비호·은폐를 하지 않는 수사를 할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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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추미애 아들 사건에 대해서 또 조국의 딸 사건에 대해서도 이런 말을 했어야 국민들이 덩달아 환장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위 특권층의 자녀들과 관련된 이들 사건에 대해서 검찰에서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검찰에 지시를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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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사건은 분명하게 문재인이 말한 것과는 정반대로 검찰이 권력형 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로 돌아간 것으로 반성을 커녕 더욱 고의적인 부실·비호·은폐 수사를 한 증거가 바로 추미애와 그 아들 그리고 보좌관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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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과 관련된 사건에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은 문재인 정권이 불의한 정권이고, 검찰은 스스로 공정성과 공신력을 무너뜨리는 짓을 하였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추미애 아들 사건만이라도 야당에서 주장하는 특검으로 수사를 하게하고 이번 수사라인에 있던 검찰들은 모두 파면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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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자기편과 반대편에게 이렇게 다른 잣대로 국정을 운영하면서 공정한 정권이기를 기대한다면 이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짓이다. 그리고 이렇게 편파적으로 국정을 이끌어가면서 국민들을 더 이상 환장하게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고 조용히 하야를 하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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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가위 따뜻한 마음으로 달님을 영창으로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이렇게 계속 자기편만 싸고돌다가는 국민들이 모두 환장을 해서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를 것이므로 국민들이 더 이상 환장하지 않도록 이쯤에서 문재인은 하야를 선언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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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조선일보에 따르면 모두 국회와 검찰 수사에서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진자 소설을 쓴 여자이다. 이런 여자에게 어떻게 공정(公正)과 공신력이 생명인 법무부 장관을 맡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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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5, 대정부질문에서 22회를 최소 27회 검찰 수사 결과 발표와 다른 이야기를 하며 거짓으로 소설을 홀로 썼다고 한다. 이런 여자에게 어찌 공정성과 공신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추미애를 감싸고 있는 문재인은 따로국밥 장사를 하면 아주 잘할 것으로 보인다. 말은 아주 그럴싸하게 하지만 행동은 아주 딴판으로 하는 문재인, 이제 따로 자기파만 챙기는 짓 그만하고 국민들 환장하지 않게 하야를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