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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협 종북좌파들 인터넷에서 판친다.

도형 김민상 2011. 9. 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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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에서 종북좌파 세력들이 인터넷상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하여 국가 보안법 위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법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선고를 받은 자가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종북좌파 정권 10년의 그림자이다.

 

종북좌파 정권 10동안 보안법 철폐를 하지만 않았지 보안법을 사장시키다 싶이 하였다 그 결과 종북좌파가 활개를 치고 다녔고, 이명박 정부들어서 잠시 잠수를 타는듯하던 자들이 중도실용 정권으로 이념은 없다는 말로 인하여 이들이 다시 세상에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고 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인터넷 게시물을 올리고 북괴 김정일 정권을 찬양고무하는 짓을 대담하게 글로 올리고 있다. 이들은 보안법으로 단속되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는 북괴 간첩잡는 공안 수사대 요원 500여명 이상을 숙청했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 역시 북괴 간첩질 하는 인간들에게 한없이 관대하였다. 그 결과가 이제는 법정에서도 "위대한 김정일 장군 만세" 외치면서 자기가 한 짓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친북 - 종북세력들이 인터넷에서 북괴 찬양하는 글이 44배나 증가했다고 결찰청이 밝혔다.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박대해 한나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친북-종북 세력 인터넷 게시물 삭제 요청 및 권고 현황에 따르면 경찰청이 최근 1년 7개월 동안 12만2194건의 종북 게시물을 찾아내 방통위 등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한다.

 

결찰청은 2008년부터 지난 7월까지 3년7개월 동안 국내 사이트에 종북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154명을 적발, 16명을 구속기소하고 138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종북 게시물은 우리 인터넷 상에서 줄어들지 않고 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종북좌파들이 인터넷상에서 활개를 치는 모습은 종북좌파 정권 10년 동안은 잡아내지 않고 그냥 묵인 했던 것을 그래도 이명박 정부들어서 종북 게시물을 단속하다보니 순간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안심이 든다.

 

그러나 인터넷 상은  판단력이 흐린 어린 아이들까지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북괴가 선전하는 내용을 그대로 올려서 어린 영혼들이 보게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경찰과 공안당국는 북괴 찬양 선동 선전 게시물을 올리는 자를 발본색원하여 사회와 격리시켜 나가야 한다.

 

정부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자는 국가보안법을 엄중히 다스려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좌우 이념이 대립하는 나라이다, 또한 남북으로 갈라져서 대립하는 국가 세계 최고의 호전적인 북괴가 무력침범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전쟁 중에 휴전 상태로 있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괴를 찬양고무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은 사회 통합과 자유 대한민국으로 평화통일에 걸림돌만 될 뿐이므로 이런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시켜 나가야 한다.

 

경찰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가 보안법위반 사범은 지난 2009년 70명에서 2010년 150명으로 2배이상 늘어났고, 올해는 8월말까지 72명이 검거되었다고 한다. 특히 종북 게시물 문제등이 포함된 찬양고무 등으로 검거된 국보법 위반사범은 2009년 43명에서 2010년 83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고 올해도 8월까지 49명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웹사이트인 네이버에 카페와 블로그를 개설한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와 네이버 블로그 위대한 김일성 조선,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머나먼 훗날에도 우리는 하나라는 블로그, 다음 블로그 봄호수, 다음카페 유럽조선들은 폐쇠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앞으로 이런 사이트가 개설되면 바로 정부에 신고를 하던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개설을 취소시켜야 할 것이다.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국민 전부가 북괴를 찬양고무하는 자들의 감시자가 되어 이들이 우리나라의 안보위협 세력들로 자라나지 못하도록 싹부터 자르는데 전 국민들도 앞장서야 한다.

 

국민들은 종북좌파 세력들이 다시는 이 나라에서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또 종북세력들이 야합하여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누구 좋으라고 종북세력들에게 서울시장을 맡기고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게 한단 말인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 땅에서 종북세력들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안보를 지켜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