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민간 방송으로 사장을 대통령께서 임명한 사람이 아니고 이사회에서 선출된 사장을 낙하산이라고 거부하는 사원들의 행동을 보면서 의분이 일어서 한마디 하고져 한다.사원들은 주주가 아니고 고용인으로서 고용주가 업무를 지시하면 그 지시에 따라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웃지 못하고 꼴갑떠는 것 중에 하나가 머슴이 주인 밀어내고 주인 자리에 앉은 것이라고 했으니 YTN 노조원들은 세상에서 웃지 못할 꼴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구본흥 사장이라는 분도 그렇지 사장이 되었으면 그 기업의 업무와 사원들을 장악하고 계속 이끌고 갈 사업과 중단해야 할 사업을 구분하여 진행하여야 할것이고 또 사원중에서도 같이 갈 사원과 같이 가지 못할 사원을 구분해서 인사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언제 사장에 선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회사를 장악하지 못하고 회사내에서 업무를 보지 못하고 사장이 밖에서 업무를 보고 있단 말인가!
머슴이 주인 자격이 없다고 하는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객이 전도되어서 머슴이 주인 자리에서 머슴 노릇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 아니고 뭐란 말인겨 주인은 주인다와야 하고 머슴은 머슴다와야 하는 것이 순리인데 이것이 바뀌어서 역리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란 말인가! 당장 구사장께서는 YTN를 접수하여서 업무를 정상화시켜야 할것이다.
세상에 공용 뉴스 전담 방송에서 앵커들이 상복을 입고 뉴스를 보도하는 회사가 이것이 제대로 된 회사하고 누가 본단 말입니까? 일부 야당과 좌익 불법 단체 반정부 단체 말고는 누구라도 잘못된 처사라고 할것이니 구사장께서 회사를 장악 못한 무능의 소치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 자리에 선임될때부터 그 회사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그 회사에 발을 들어 놓고서 회사 업무와 인사를 장악해 나갔었야 하는데 너무 안이하게 대처를 한 것이 지금의 YTN 사태를 일으킨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사를 장악하십시요 취임식을 회사 강당에서 전 사원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또한 전 사원이 방해를 하더라도 공권력에 신변보호 요청을 해서라도 내외빈을 초청하고 국민을 초청해서 대대적으로 거행하십시요 그래 놓고서 당당하게 인사권을 사용하여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YTN 정상화를 시켜야 할것이다.
사원들은 무슨 근거로 구본홍사장이 낙하산 사장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인지 그것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야 할것이다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사장을 왜 낙하산 인사라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니 명쾌한 답변을 하여야 할것이다. 억울하면 가장 많은 주식을 확보하여 경영권을 손에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주식회사에서 가장 많은 주식을 확보한 사람이 제일 아니냐 여러 주주들이 사장으로 선임한 사장을 사원이 낙하산이라고 반대를 한다 말이 되는가!
사원들은 낙하산 사장이 싫으면 사원이 떠나야지 주인인 사장에게 떠나라는 머슴들이 어디 있느냐 그러니 구사장을 주인으로 맞아들일수 없는 자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사장을 떠나가는 것이 마땅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회사 업무와 사장 업무에 더 이상 방해하는 자들에게는 업무방해죄를 적용하여 고소하고 정부는 업무방해한 자들에게 바로 법집행을 하여 YTN정상회를 도와줘야 할것이다.
구사장은 신변보호 요청을 해서라도 아니면 개인 경호원을 대동하고서라도 회사의 사장실에서 업무를 장악하여 집행하고 사장의 최종 결제가 없는 업무처리에 대하여는 직권남용죄를 적용하여 전부 처벌을 요구해야 할것이다. 이게 뭐닙까? 사장이 머슴에게 밀려서 자리를 지키고 있지 못하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이제부터 죽기 살기로 회사를 지키시기를 다시한번 구본홍 사장에게 바라봅니다. 그자리를 지키고 정상화를 시킬 자신이 없으면 내놓으세요 다른 강력하고 추진력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새로운 인재를 등요하게요 노조들은 좌익 정권 10년동안 대통령의 측근들이 사장자리를 이어 온것으로 아는데 그들은 낙하산 타고 온 것이 아니라 어디서 비행기 타고 왔답니까? 아무데나 낙하산 낙하산 하지 마시요 현재 아직도 노무현정부때 낙하산타고온 산하 기관장들이 자리를 차고 앉아서 인사 정체가 말이 아니며 정부의 강력한 개혁정책들이 빛을 바래고 있는데 왜들 �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앉아 있습니까?
YTN은 정상회에 필요한 구사장을 계속 반대를 하고 출근저지를 한다면 정부에서는 방송허가 취소도 검토해봐야 할것입니다. YTN뉴스 없다고 국민들이 답답해 할 분들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YTN 방송이 인천방송 마냥 없었지면 손해는 자기들만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지금 YTN 말고도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서 걱정인데 누가 YTN방송 뉴스 없다고 답답하거나 안타까와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서 노조는 행동하시기를 바란다.
조만간 보수우익 단체에서 YTN 방송허가취소 집회를 갖지 않도록 하루속히 정상화 하기를 바란다. 더이상 정부의 정책에 발목잡기로 나선다면 보수우익단체에서 좌시하지만은 않을 것이다.정부에 YTN방송허가 취소 요청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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