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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도형 김민상 2008. 9. 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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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원은 분명히 여당의원이 맞는것 같은데 말하는 행동은 야당 투사같으니 지금 어리석은 사람들은 헷갈리고 있다.여당의원인지 야당의원인지 아리송해다 여당의원이라면 뒤에서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지 않을 것이고 정부 정책에 협조하여 국민을 평안하게 해줘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나라에 불안한 일만 있으면 좋다고 나서는 야당의원들 같으니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이건 영 아니올시다.

 

 박근혜 전 대표가 28일 중국산 식품 멜라민 파문과 관련,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건 여당의원으로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남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냥 비판하는 일이지 어디 여당의원으로서 책임을 정부와 함께 공유하는 내용이냐 말이다.이렇게 변죽만 울리는 태도를 보일바에는 차라리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편이 정부를 도와 주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인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요즘 중국산 멜라민 파문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서 걱정이 크다"며 "지금까지도 어느 제품에 어느 정도까지 (멜라민이) 들어갔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표는 "국민들이 먹는 것만큼은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가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차제에 보다 확실한 식품검역체계를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에 나서서 일을 하기 싫으면서 뒤에서 자기 세나 과시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부의 잘못이나 마음껏 비판하자는 태도는 여당의원으로서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여당의원이라면 정부의 잘못이 곧 나의 잘못이라는 책임의식을 갖지고서 나가야 정말 정부와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지 잘된 일은 전부 자기 때문에 잘된 것이고 나쁜 일은 전부 네탓이라는 지도자가 이나라를 이끌고 나갈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큰 오산이라는 것이다.

 

지도자의 덕목은 나라가 어려울때 영웅이 난다고 어려울수록 더욱 나라를 위하여 충성 봉사하는자가 진정한 지도자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그렇게 뒤에서 매사에 비협조로 일관하고 남의 잘못이 나의 잘됨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진정한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기를 바란다.미국쇠고기로 나라가 어려울때는 이것을 수습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서 불에다 기름이나 뿌리는 행동을 한 박근혜여당의원 또 지금 멜라민으로 나라가 어수선할때 어김없이 나타나서 정부의 잘못이나 질책하는 박근혜의원 그대는 진정 여당의원이란 말인가요? 

 

자기 세과시하는데는 어김 없이 나타나는 박근혜의원 자기 계파 모임에는 열심히 참석하시는 의원님 29일에는 김무성 의원 등 무소속 `친박(친박근혜)' 출마자들이 주축이 돼 만든 공부모임인 여의포럼 만찬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가 여의포럼 회원들과 회동을 갖기는 이번이 세번째다.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한나라당에는 계파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계파 모임이나 찾아 다녀도 되는 것입니까?

 

진정코 박근혜의원의 정체성은 무엇이냐 여당의원이냐 아니면 야당의원이냐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무엇이냐 이렇게 4년의 세월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정부의 잘못에는 결코 야당 보다 더한 비판을 가하려 하는가 ! 진짜 박근혜의원의 본심은 이정부 어디에 있느냐 이정부가 잘되기만을 바라는가 아니면 이정부가 잘못되어야 박근혜의원에게 기회가 온다고 보고서 주머니에 손 넣고서 멀찍히 있다가 정부의 잘못된 일이 있다면 자기 과시나 하기 위하여서 정부에 아픈 말하마디씩 해야 하겠는가?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박근혜의원이 지금은 먼가 잘못 착각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이 한나라당의 성공과 다음 대권주자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모르니 착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부의 실정만 비판하지 말고 정부를 품에 안고서 그 실정까지도 마음 아파하면서 정부와 같이 실정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때 박근혜의원이 다음의 대권주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국민들 마음속에 각인 시킨다는 것을 바로 아시고 지금부터 여당의원 박근혜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이것이 진정 박근혜의원이 다음에 대권을 손에 잡는 길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고 이시간 이후부터는 무조건 정부에 협조하고 세과시용이나 세를 인위적으로 늘리려는 행동을 하여서는 손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한나라당내에서 여러부류의 사람을 만남을 갖는 것으로 아나 이런 인위적인 만남은 모례성의 피라미드일 뿐이라는 것을 아시고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정부와 나는 한배를 탓다는 동지적 관계를 회복하시길 바라며 더이상 정부에게 비판을 가하지 말기를 바란다.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