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비정상적인 국가를 만든 것을 정상적으로 돌리고 있다. 좌익들이 장악한 여론조사 기관의 비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서 혹자들이 윤석열 정권 100일을 평가절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숨은 여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것이 길거리 여론조사로 그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국민과 함께한 100일 성과를 살펴보자. 1,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선 정부이다. 5월 10일 청와대를 개방해서 국민에게 돌려주었고, 구중궁궐의 권위주의 정치권력을 끝내므로 청와대 관람이 8월 15일까지 157만 7,891 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람 신청자 수는 835만여 명에 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되게 하였다. 2,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고 소통하는 대통령의 약속을 지켰다. 민정수석실을..